아침이 좋다 종로 여관 참사 이후 아버지의 눈물, 공항 검색대에서 울린 금속탐지기 내 뱃속에 수술 집게가, 한문철 블랙박스, 화훼단지 화재로 인해 폐기물로 뒤덮인 마을, 아침이 좋다 563회
애니 2018. 6. 27. 04:37아침이 좋다 종로 여관 참사 이후 아버지의 눈물, 공항 검색대에서 울린 금속탐지기 내 뱃속에 수술 집게가, 한문철 블랙박스, 화훼단지 화재로 인해 폐기물로 뒤덮인 마을, 아침이 좋다 563회
생방송 아침이 좋다 563회 8월 13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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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그후 ▶ ‘종로 여관 참사’ 이후, 아버지의 눈물
지난 1월 20일 종로의 여관에서 일어난 화재로 7명이 숨지고 3명이 다친 사건이 있었다. 가해자 유모(53)씨는 성매매 여성을 불러 달라는 요구를 거절했다는 이유로 휘발유를 구매해 불을 질렀다는 것. 그 날, 이영민 씨는 두 딸과 아내를 잃었다. 사무치는 그리움과 미안함으로 네 가족이 함께 살던 집에서 떠나지도 못하고 있다는데. ‘종로 여관 참사’ 사건을 <그날그후>에서 취재해본다.
■ 한문철의 블랙박스
▶ 중앙선 침범한 차 vs 차를 친 오토바이.. 그 과실은?
좁은 강남의 한 골목길. 주변으로 많은 차가 주차되어 있고, 한 차가 중앙선을 살짝 넘어서 30km로 천천히 달리고 있었다. 그때 갑자기 오토바이가 과속하며 달려오다가 차를 쳤다는데! 이 사건으로 차량 운전자는 오토바이보다 더 큰 과실을 받았고, 차량제보자는 억울하다는 상황! 이 상황에서 실제 과실은 몇 대 몇인지 <한문철의 블랙박스>에서 들여다본다!
▶ 불과 몇 초 차이로 신호위반인 내 잘못?
직진 신호가 들어와 직진하던 제보자. 그런데 상대방 차가 들어와 제보자의 차량을 치고 대형 사고가 났는데! 경찰 조사결과, 블랙박스를 살펴보니 제보자는 황색불이 들어오기 불과 몇 초전 적색불일 때 가고 있었다고! 1,2초의 찰나의 신호를 지키지 못한 제보자 그리고 역시 적색불일 때 치고 들어온 상대방 과연 실제 과실은 어떻게 되는지, <한문철의 블랙박스>에서 파헤쳐본다!
■ 한상헌의 이슈 추적
▶ 공항 검색대에서 울린 금속탐지기! 내 뱃속에 ‘수술 집게’가?!
▶ 화훼단지 화재로 인해 폐기물로 뒤덮인 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