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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전 계양진

손 .. 박일도 귀신에 빙의 된 사람은 살인 사건 현장에 물이 고여 있다

영매 윤화평 김동욱

구마사제

귀신을 믿지 않는 여형사 강길영 정은채

별신굿

2018년 상용시

낙막 저수지 신일용역 대표 살인사건

김영수 .. 배수구 질식사고 뇌손상


손 더 게스트 1회 줄거리, 동해 작은 마을 전설, 악령을 알아보는 영매 윤화평 김동욱, 비극적인 사건의 시초, 손의 정체, 강길영 정은채 OCN 수목드라마 손 더 게스트 2018년 9월 12일 방송


소개 : 한국 사회 곳곳에서 기이한 힘에 의해 벌어지는 범죄에 맞선 영매와 사제, 형사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편성 : OCN (수, 목) 오후 11:00


손 더 게스트 1회

'그것은 동쪽 바다 깊은 곳에서 온다..' 

동해의 작은 마을에 전해 오는 전설. 

동쪽 바다 깊은 곳에서 와서 사람들에게 들어온다는 큰 귀신, 손. 

어릴 적부터 영적인 것에 예민하고 쉽게 감응했던 윤화평 (김동욱)은 받아들이지 말아야 할 것을 받아들이고, 그때부터 과거의 비극적인 사건들이 되풀이된다. 

그리고 20년이 지난 지금, 악령을 알아보는 영매 윤화평은 아직도 손을 쫓고 있다. 

비극적인 사건의 시초를 찾기 위해. 

과연 그가 쫓는 손의 정체는 무엇일까?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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