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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엄시민 뜻 제주어 듣다보면, 사교육 없이 영어를 배우게 하기 위해 만든 모임, 매일 20분 1시간 자막 없이 영어 영화 보기 듣기 말하기, 스티븐 크라센, EBS 특집 다큐멘터리 들엄시민


제 1부 시간의 힘 2018년 9월 18일 방송, 제 2부 공간의 힘 2018년 9월 19일 방송

방송일시 : EBS1TV 9월18, 19일 (화,수) 저녁 7시 50분, EBSe  9월 22, 23일(토,일) 저녁 10시  


미국의 사우드 캘리포니아대 명예교수이자 세계적인 언어학자인 스티븐 크라센(Stephen Krashen) 교수가 제안한 언어 학습을 위한 조언을 보면 학습자의 감정적 상태나 태도가 자유롭고 자연스러울 때 습득 효과가 높다고 나와 있다.

제주 지역의 부모들이 자녀들을 사교육 없이 영어를 배우게 하기 위해 만든 모임, ‘들엄시민’. 

들엄시민은 제주어로 ‘듣다보면’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듣다보면 영어가 언어가 되어, 의사소통의 도구로 구실을 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매일 20분에서 1시간씩 자막 없는 영어로 된 영화를 보고 들으며 영어를 배우는 모임이자 영어가 ‘말’이 되게 배우는 방법, ‘들엄시민’. 

'들엄시민’을 하는 아이들과 부모들을 만나, 영어를 배우고자 시작했던 들엄시민의 효과에 대해서 들어본다.

* 책임프로듀서 : 김평진 연출 : 박희준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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