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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스페셜 평양 2박 3일 남북정상회담 동행기, 서울공항 백두산 천지 2박3일의 드라마, 남북 공동선언문, 백두산 천지행, 남측 기업인 박용만 최태원 지코 알리 차범근, 평양회담 KBS스페셜


KBS스페셜 2018년 9월 21일 방송


2018년 9월18일, 남과 북의 두 정상이 평양에서 다시 만났다.

지난 5월26일 판문점 통일각 이후 약 4개월만의 만남이다.

'2018 남북정상회담 평양’에 동행하는 수행원은 약 200여 명.

KBS스페셜 제작진은 평양공동취재단의 일원으로 동행하여 이 역사적인 순간을 밀착 취재할 수 있었다. 

2박3일간 정상회담의 막후에서 벌어졌던 생생한 뒷이야기와 인터뷰! KBS스페셜에서 긴급 제작, 방송한다. 


평양 2박 3일 - 남북정상회담 동행기-

 

▶ 서울공항에서 백두산 천지까지, 숨 가빴던 ‘2박3일의 드라마’ 밀착 취재

급하게 성사된 두 정상의 만남. 

그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무거운 분위기에서 시작된 평양 회담의 극적 반전은 어떻게 이뤄졌을까? 

남북 공동선언문의 내용이 합의되고 백두산 천지행이 결정되기까지 세계가 주목했던 평양회담의 2박3일간 막후에서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 

KBS스페셜에서 밀착 취재했다. 


▶ 2007년 이후 11년 만에 평양을 방문한 남측 대표단. 북의 환영 열기는 뜨거웠다. 

특히 대기업 총수 등 남측 기업인들에 대해 북한 기자단은 높은 관심을 보였고 문재인 대통령의 5.1경기장 연설을 경청하는 평양 시민들의 표정은 감동적이었다. 

기존에 공개되지 않았던 평양 시민들의 반응과 인터뷰를 취재했다.


▶ 남측대표단의 아주 특별한 평양 방문소감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최태원 SK회장 등 경제인에서 이해찬, 박지원, 이정미 의원 등 정치인 그리고 가수 지코와 알리, 차범근 전 축구감독과 문정인 외교안보특보에 이르기까지 정상회담 특별수행원들이 평양 현지에서 털어놓은 솔직한 2박3일 평양방문기. 

9월21일(금) 밤11시 KBS스페셜에서 그 감동을 만날 수 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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