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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눈 우주에서 보낸 1년, 우주비행사 스콧 켈리 미하일 코르니엔코 국제우주정거장 생활 나사, 일란성 쌍둥이 마크 켈리, 화성 여행 왕복 2년 반 여정 소요 우주에서 보낸 1년 세계의눈

  

* 방송일: 2018년 9월 26일 (수) 밤 12시 50분

* 부제: 우주에서 보낸 1년

* 원제: A Year in Space (PBS)

 

줄거리

우주에서 1년을 산다면 인간은 어떻게 될까? 

지금까지 인류는 많은 우주비행사를 우주로 보냈지만 1년이라는 장시간 동안 인간이 우주에서 지냈던 적은 한 번도 없었다. 

인류가 만약 화성까지 여행한다고 가정한다면 왕복 약 2년 반 정도 여정이 소요된다. 

인류가 1년 정도 우주에 체류했을 때 생기는 여러 가지 변화를 연구하기 위해, 나사에서는 2015년 우주비행사 스콧 켈리와 미하일 코르니엔코를 국제우주정거장(ISS)로 보내 1년간 체류하게 했다. 

지구에서는 스콧 켈리의 일란성 쌍둥이 마크 켈리가 혈액, 소변 등 여러 신체 샘플을 제공하여 스콧 켈리의 샘플과 대조하게 된다. 

우주정거장에서 1년간 생활하는 우주비행사들의 삶은 수천 가지 실험으로 바쁘다. 

또한 극미중력 상태에서 발생하는 골밀도 손실, 근손실 등에 대비하여 부지런히 운동하는 것도 필수이다. 

발사되기로 한 보급선의 기술적인 문제로 발사가 연기되는가 하면, 그다음에 발사된 보급선은 대기 중에서 폭발해버리는 사고가 발생하여 마침내는 식량 수급을 걱정해야 할 위기에 처하게 된다. 

뛰어난 각국의 두뇌들이 모인 국제우주정거장에서, 1년간 지내는 우주비행사들의 생활과 모험을 밀착 취재했다. 

또한 우주여행에 관한 여러 가지 지식을 전직 우주여행사들의 상세한 인터뷰로 살펴본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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