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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MBC <리얼스토리 눈> 


잠시후 9시 30분부터 리얼스토리눈 347회 '돈낚는 목소리 무엇에 홀리나' 라는 제목으로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보는 시간을 가진다고 합니다.

예년에 비해 6.7%가 감소했다고 하지만 아직도 많은 분들이 보이스피싱 범죄 때문에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 방송에서는 보이스피싱 범죄조직과 교묘해진 수법에 대해 자세히 알려준다고 하니깐요, 보이스피싱에 대해 알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오늘 방송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보이스피싱과의 끝나지 않는 전쟁

- 올해 상반기 피싱 사기 피해액 예년에 비해 6.7% 감소

- 교묘해진 수법으로 진화하고 있는 보이스피싱

- 실제 보이스피싱 검거현장을 촬연한 리얼스토리 눈

- 전화로 순진한 피해자를 꾀어내는 텔레마케터, 중간에서 돈을 이동시키는 인출책의 수익은 피해액의 5% 내지 7%.

- 대부분의 수익은 우두머리 총책의 몫

- 서울 한복판에서 신혼여행을 온 중국 총책 유 씨(41세, 별명 또랑물) 검거

- 돌아온 또랑물, 전화 한 통으로 어떻게 20억을 챙겼나

- 보이스피싱 조직의 실상

- 한 때 인출책으로 일하다가 더 많은 수수료를 챙기기 위해 결성한 국내 조직, 대박파 26여 명 검거

- 총책의 입으로 듣는 대박파의 이야기


상주 농약사이다 살인 사건의 새롭게 밝혀진 이야기들과 미처 풀지 못한 이야기들을 잠시후 방송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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