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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좋다 농사짓는 노하우 전수 젊은 농부 김민근, 사자의 소굴로 들어간 기린가족, 경남 밀양 사과 마을 400여 농가의 눈물, SNS에서 퍼진 제천 여중생 집단 폭행 사건 아침이 좋다 607회


생방송 아침이 좋다 607회 2018년 10월 12일 방송


<1부>


■ 간밤의 뉴스 ▶ 지난 밤 뉴스 소식을 간단히 전해주는 시간

■ 아침 뉴스룸 ▶ 대한민국 화제의 뉴스를 최영일 시사평론가가 분석합니다

■ 지구촌은 지금 ▶ 지구촌 곳곳에서 일어나는 사건 · 사고와 흥미로운 소식을 전해주는 시간

■ 구PD의 아프리카 탐험 ▶ 사자의 소굴로 들어간 기린 가족

■ 스타 인사이드 ▶ 대한민국 연예계 이모저모


<2부>


■ 마이티비 ▶ 농사짓는 노하우 전수! 젊은 농부 김민근 씨!

평창 동계올림픽 패러디 영상으로 유튜브 채널에서 큰 화제를 모았던  젊은 농부 김민근 씨!

세계에 우리 농업을 재밌게 알리기 위하여 앞장서고 있다는데.

마늘, 대추, 사과 등 계절마다 나는 작물들을 잘 키우는 노하우를 소개하고, 각 지역의 농부 4명이 모여 ‘g4'라는 이름으로 다양한 콘텐츠까지 보여주고 있다고.

젊은 농부 유튜버 김민근 씨를 <마이티비>에서 만나본다!


■ 이슈추적

▶ 경남 밀양 사과 마을 400여 가 농가의 눈물

경남 밀양시의 특산품이자 사과 중 고급 사과로 뽑히는 얼음골 사과.

그런데 요즘 밀양 얼음골의 사과 농가는 울상이다.

이유는 사과 껍질이 녹슨 쇳가루처럼 가루가 떨어지는 동녹현상 때문이라고.

농민들은 한 해 농사를 짓기 전 농약을 치기 위해 농약처방사에게 농약을 처방받아

사용했다가 동녹현상이 발생했다고 주장하는데.

얼음골 사과 농가의 피해 현황과 해당 농약에 포함된 성분에 대해 <이슈추적>에서 취재해본다.

▶ SNS에서 퍼진 제천 여중생 집단 폭행 사건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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