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좋다 상처 난 원목 가구 감쪽같이 복원하는 법, 딜레마 존에서 발생한 사고 과실비율 스쿨존 서행 차량 무단횡단한 보행자 과실비율, 매일 오지로 출근하는 사나이 아침이 좋다 607회
애니 2018. 7. 16. 05:12아침이좋다 상처 난 원목 가구 감쪽같이 복원하는 법, 딜레마 존에서 발생한 사고 과실비율 스쿨존 서행 차량 무단횡단한 보행자 과실비율, 매일 오지로 출근하는 사나이 아침이 좋다 607회
생방송 아침이 좋다 607회 2018년 10월 12일 방송
■ 정지원의 엄지척
▶ 상처 난 원목 가구, 감쪽같이 복원하는 법
큰맘 먹고 산 원목 가구! 비싼 돈 들인 만큼 조심스럽게 다루지만 언제 생겼는지 모르게 패이고 흠집이 나서 속상하기 일쑤!
그런데! 원목 가구 상처를 감쪽같이 숨길 방법이 있다?!
호두와 커피 찌꺼기, 나무젓가락 등 생활 속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이용해 원목가구에 난 흠집을 숨기는 방법을 <정지원의 엄지척>에서 알아본다!
▶ 세균 잡는 미생물 EM을 활용한 가을 청소법!
■ 와글와글 ▶ 매일 오지로 출근하는 사나이의 정체는?
하루 그가 오가는 거리만, 120km!
산 중턱에 덩그러니 있는 외딴집부터 강으로 둘러싸인 마을까지 강원도 정선의 오지마을을 제집 드나들 듯 매일 오간다는데.
그의 정체는 바로 29년 차 베테랑 집배원 정연호 씨.
작은 오토바이 하나로 300여 통이 넘는 편지와 택배를 나르며 오지마을 사람들의 소식통이 되어주는 반가운 남자!
특별한 그의 하루를 따라가 본다.
■ 한문철의 블랙박스
▶ '딜레마 존'에서 발생한 사고, 과실 비율은?
청색 신호를 보고 교차로를 지나던 제보자.
제보자가 교차로를 지나려던 순간, 신호가 황색으로 바뀌는데. 그 순간, 우측에서 주행 중이던 차량과 충돌한다.
교차로에서 황색 신호를 보면서도 속도 때문에 정지하기 어려운 구간,
일명 '딜레마 존'에서 발생한 사고의 과실 비율은 어떻게 되는지 <한문철의 블랙박스>에서 알아본다.
▶ 스쿨존 서행 차량 VS 무단횡단한 보행자, 과실 비율은?
스쿨존에서 20km 이하로 서행 중이던 제보자.
그때 도로에 정차된 학원 차량에서 하차해
무단횡단을 시도하는 학생과 접촉 사고가 발생한다.
제보자는 학생을 보고 멈출 시간적 여유가 없던 점을 들어 억울함을 호소한다.
이번 사고의 과실 비율은 어떻게 되는지 <한문철의 블랙박스>에서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