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좋다 박달재 나무법당 황금부처 나무 안에 숨겨진 금의 정체 맘카페 신상털기 보육교사 자살 비리 유치원 박용진 의원 한유총, 캠퍼스 여대 알몸남, 해운대 청부살인 아침이좋다 611회
애니 2018. 9. 14. 19:59
아침이좋다 박달재 나무법당 황금부처 나무 안에 숨겨진 금의 정체 맘카페 신상털기 보육교사 자살 비리 유치원 박용진 의원 한유총, 캠퍼스 여대 알몸남, 해운대 청부살인 아침이좋다 611회
생방송 아침이 좋다 611회 2018년 10월 18일 방송, 가족 품으로 돌아온 히말라야 원정대 시신
<2부>
■ 이슈추적
▶ 가족 품으로 돌아온 히말라야 원정대 시신
▶ 비리 유치원 “끝까지 간다” 박용진 의원VS한유총
▶ 맘 카페 ‘신상털기’... 보육교사의 극단적 선택
▶ 캠퍼스 활보한 SNS 여대 알몸男! 그 이유는?
■ 김상태의 미스터리 추적자 ▶ 나무 안에 숨겨진 금의 정체는?
충청북도 제천시에 위치한 박달재 고개.
주변에 박달나무가 많아서 박달재라 부르기도 하고, 아랫 마을 금봉 처녀와 과거를 보러 가던 박달 도령의 애달픈 사연 속에서 박달 도령이 죽은 곳이라는 전설이 내려온다.
그런데 바로 이곳에 있는 천년된 느티나무 안에 금이 숨겨져 있다는 것!
박달재 고개를 넘자 나무를 보고 기도를 올리고 있는 수상한 사람들.
자세히 보니 나무 틈사이로 누군가의 얼굴이 보였는데, 그 안에 들어가 보니 인자한 미소와 온화한 눈까지 바로 부처님이 계셨던 것!
황금빛 부처님이 맞이해 주시는 느티나무 안은 혼자 들어가면 꽉 차는 1인 법당으로도 유명하다는데, 미스터리 나무법당 안 황금부처의 비밀을 <미스터리 추적자>에서 파헤쳐 본다.
■ 반전 스토리 ▶ 40년 함께 산 아내의 잘못된 선택! 해운대 청부살인!
지난여름, 부산 해운대의 한 주택가에서 강도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70대 남편 D 씨를 죽이고, 아내 A 씨와 그의 딸을 넥타이로 결박한 뒤 현금 240만 원을 빼앗아 달아난 사건이다. 경찰은 사건 현장 CCTV 자료 휴대전화 통화 등을 통해 범인 B 씨를 금방 잡을 수 있었다. 그런데, 경찰조사 중 드러난 사건의 진실! 일반 강도 살인이 아닌 계획된 청부살인이라는 것! 범인 B 씨의 뒤에는 아내 A 씨가 있었던 것이다. 도대체 왜? 아내 A 씨는 남편 D 씨를 청부살인 한 것일까? 잘못된 선택이 불러온 비극적인 결말! 해운대 청부살인 사건! <반전 스토리>에서 소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