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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걸을까 산티아고 순례길 도네이션 바 수박, 무한 긴급회의, 식물학자 노벨 나무상 49세 아기 박준형 데니안 손호영 김태우 윤계상 옷 가방 숙소 촬영장소 god 지오디 같이 걸을까 2회 


같이 걸을까 2회 2018년 10월 18일 방송

출연 : 박준형 데니안 윤계상 손호영 김태우


록키와 함께 하는 마의 구간

추억 소환! 'god 관련어' 끝말잇기

마법의 주문과 함께 하는 산티아고 길

god의 첫 알베르게 도착

숙소를 뽑는 록키의 후폭풍

긴급회의 (feat. 저녁 식사)

천근만근 god의 비장한 밤

걷기 둘째 날! 대체 출발은 언제?

순례길에 숨겨진 신비한 힘, 아침빨?

태우, 나 홀로 숙소 복귀 선언

피카소 할아버지와의 만남

동갑내기 데니와 계상의 이야기

트레킹에선 필수! 당분과 수분의 마력

이 구역의 유명인? 허수아비 순례자

순례길의 오아시스! 도네이션 바

순례길에 나타난 거미 루돌프?

아스토르가 마을

애교 폭발! 삼촌이 된 god

계상의 BT는 진화 중

길바닥 긴급회의의 끝은?

계상의 몸 상태 악화! god의 운명은?


토론왕 god, 순례길 한복판서 '무한 긴급회의'

god 리더 겸 식물학자(?) '49세 아기' 박준형 (Ft. 육아일기 시즌2)


20년 지기 god의 산티아고 순례길, 두 번째 이야기!

3無에 빛나는 아스팔트 9km 코스를 ‘록키’ 힘으로 달린 god!

그러나.. 첫날부터 페이스 조절에 실패한 다섯 멤버들은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여기저기 앓는 소리내기 바빴다는데.. 

여기까지가, 끝인가 보오~♬ 록키 질주 장본인 맏형 쭈니형!!

힘겹게 동생들 방으로 기어가더니.. “나 못 걷겠어.. 나 없이 걸을래ㅠㅠ?”


의욕 과잉으로 새벽부터 출발한 첫날과는 달리 누구도 먼저 출발하자는 말을 하지 않는 둘째 날 아침..!

뻐근한 몸을 이끌고 순례길 둘째 날이 시작됐다!

무거운 발걸음도 잠시, 산뜻한 아침 공기에 점점 흥이 차오른다!


산티아고 순례길의 오아시스, 도네이션 바에서 꿀맛 같은 수박도 먹고~

외국인 순례객들의 요청으로 태우는 노래, 쭈니형은 랩까지 선보이며 글로벌 인싸로 자리 잡는 god 멤버들!


이 페이스로 걸으면 되겠다 싶었는데.. 몸이 무거워 진다?!

쉴 새 없이 수다 떨던 오디오 담당 쭈니형도 입을 다물고...

체력적 고비를 맞이하며 조용~해지려는 찰나 계상의 BT가 발동했다!

"제정신이 아니올시다~”를 외치며 꿈틀꿈틀 춤을 추는 계상!

계상 덕분에 텐션이 올라가며 스퍼트를 올리는 god 멤버들!

그런데 그때!! 계상이 길 위에 드러누웠다?!


이틀 만에 절실하게 느낀 계획 부족! 준비 부족!

결국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수차례 긴급 대책 회의 돌입!

다수결은 없다! 절대로 대충 끝나지 않는 폭풍 회의!

god 멤버들은 왜 자꾸 긴급회의를 하게 되는 것일까!

과연 폭풍 회의 끝에 원하는 결과를 얻을까?! 


10월 18일 목요일 밤 11시

오랜 친구와 함께 걷는 여행 <같이 걸을까>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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