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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좋다 한문철의 블랙박스 막무가내 끼어든 외제 차로 인한 추돌사고, 용인 톨게이트 진입을 두고 벌인 운전시비, 나를 독살하려 했다 절친 이모 씨의 충격적인 고백 아침이좋다 619회


생방송 아침이 좋다 619회 2018년 10월 19일 방송


<1부>


■ 간밤의 뉴스 ▶ 지난 밤 뉴스 소식을 간단히 전해주는 시간

■ 아침 뉴스룸 ▶ 대한민국 화제의 뉴스를 최영일 시사평론가가 분석합니다

■ 구PD의 아프리카 탐험 ▶ 누의 추격자, 버팔로 사자

■ 스타 인사이드 ▶ 대한민국 연예계 이모저모


<2부>


■ 지구촌은 지금 ▶ 지구촌 곳곳에서 일어나는 사건· 사고와 흥미로운 소식을 전해주는 시간

 

■ 한문철의 블랙박스


▶ 막무가내 끼어든 외제 차로 인한 추돌사고

좌회전을 하기 위해 차선 이동을 하던 제보자.

2차선에서 3차선으로 가던 중 1차선에서 3차선으로 차선변경을 하던 외제 차와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상대방 보험사는 7:3(제보자)을 주장하고, 억울한 제보자는 무과실을 주장하며 소송했지만 전방주시를 안 했다는 이유로 15% 과실을 받았다.

그런데 상대방 차량은 고급 외제 차라서 15% 과실이어도 수천만 원을 물어줘야 한다는데.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한문철의 블랙박스>에서 알아본다.

 

▶ 톨게이트 진입을 두고 벌인 운전시비, 누구의 잘못일까?

하이패스 차는 2차로만 이용할 수 있는 용인 기흥 톨게이트.

2차로로 진입하던 제보자는 갑자기 급하게 차선을 변경하는 상대방 차와 충돌사고가 일어날 뻔했다. 

다행히 사고까지는 이어지지 않았는데.

하지만 톨게이트를 지난 후에도 제보자 차 앞을 가로막고, 도로 위에서 시비를 벌인 상대방.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이 사건 <한문철의 블랙박스>에서 만나본다.


■ 사건의 재구성 실마리 ▶ “나를 독살하려 했다” 절친 이모 씨의 충격적인 고백

지난 1월 충남의 한 마을이 떠들썩했다. 

이모 씨(57)가 실종된 것.

그런데 경찰은 단순 실종보다는 강력사건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는데.

이유인즉 마을 입구 등에서 혈흔과 피가 묻은 야구방망이, 이 씨의 일기장이 발견됐다고.

경찰은 이 씨가 나간 19일 밤, 이 씨와 함께 있던 사람을 범인으로 지목했다.

하지만 그 친구는 용의자였지 범인은 아니었다는데.

과연 이 씨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 그 사건을 다시 재구성해 본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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