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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워서 남줄랩 자해하기 싫어요 2018년 10월 22일 방송

진행 : 김숙 유재환

패널 : 그리, 캐스퍼, 의웅, 브린, 슬릭, 서천석 소아·청소년 정신건강 의학과 전문의


김숙과 유재환이 진행을 맡은 국내 최초 힙합X지식 컬래버레이션 강연쇼 <배워서 남줄랩>이 시즌 2로 돌아왔다.  

패널로 그리, 캐스퍼, 의웅, 브린, 슬릭이 래퍼 군단에 새로 합류했다. 

하지만 첫 강연부터 MC들과 래퍼들 모두 수업주제를 듣고 충격에 빠지는데. 

우리 시대 교육 전문가이자 정신건강 의학과 전문의인 서천석 강연자와 함께한 청소년 ‘자해 현상’의 원인과 심리에 대해 알아본다. 


시즌 2를 빛낼 래퍼들의 화려한 신고식 

숙크러쉬 김숙과 작곡가이자 방송인 유재환이 이끄는 ‘배워서 남 줄’ 기획사에 새 래퍼들이 합류했다. 

김구라의 아들 김동현에서 당당한 래퍼로 돌아온 ‘그리’와 서바이벌 프로를 통해 실력을 인정받은 래퍼 ‘캐스퍼’. 

아이돌 래퍼의 편견을 깨고 싶다는 무서운 막내 ‘의웅’과 순진한 외모와 달리 마이크만 잡으면 180도 돌변하는 ‘브린’. 

할 말은 하고 사는 페미니스트 ‘슬릭’까지. 

'배워서 남 줄’ 기획사의 든든한 버팀목인 수린과 세령은 시즌 1에 이어 시즌 2에도 출연한다. 

한층 더 막강해져 돌아온 시즌2 래퍼들의 활약이 공개된다. 


10대의 위험한 문화, 자해 인증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SNS를 통해 자해를 인증하는 문화가 확산되며 자해인증을 위한 계정을 새로 만드는 ‘자해계’ 현상 또한 나타나고 있다.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대비 자해·자살 관련 게시글이 37배 증가했다. 

청소년의 자해 문화 확산을 막기 위해 서천석 소아·청소년 정신건강 의학과 전문의가 시즌 2 첫 번째 강연자로 나선다. 

과연 서천석 전문의가 말하는 ‘청소년들의 자해 현상’의 심리와 원인은 무엇일까?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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