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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잠시후 11시에는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58회 일본 신주쿠 동경한국학교 마지막 이야기가 시작되는데요. 

지난주 첫회 방송에서 연예계 일본통이라고 자부하는 정준하, 심형탁, 김정훈, 강남 군이 여름 방학 특집으로 동경한국학교에서의 일본 유학생활기를 체험하였는데요.

이번주는 두번째 이야기이자 마지막 이야기로 '우리말 겨루기 대회, 동아리 개설, 롯본기 도라에몽'이라는 제목으로 전학생들의 이야기가 전개된다고 합니다.

일본에서 촬영한 만큼 오늘 방송 역시 무척이나 알차고 흥미롭다고 합니다.

방송 꼭 챙겨 보셨으면 하네요.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일본에서 꿈에 그리던 고양이 캐릭터와 만난 심형탁

- 가슴 벅차 오르는 심형탁의 인생 최고의 순간

- 특별한 동아리를 개설한 전학생 4인방

- 뮤지컬 배우 정준하의 콧소리 발성법

- 게임 마니아 심형탁의 한정판 게임기

- '나를 이기면 원하는 모든 것을 들어주겠다' 무모한 공약을 걸고 학생들과 한판 대결을 펼친 내기왕 강남

- 팬들을 위한 선물 3종 세트 (싸인 사진 허그)까지 준비하고 초조한 마음으로 학생들을 기다리는 한류스타 김정훈

- 우리말 겨루기 대회

- 학생들과 짝을 이뤄 대회에 출전하게 된 4명의 전학생들

- 예상 문제를 추측한 정준하의 족집게 과외

- 심형탁을 당황하게 만든 문제의 등장

- 우리말 겨루기 대회 최종 우승팀


그리고 아래는 이번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58회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오늘도 방송 즐감하세요~*


오다이바가 끝이 아니다!

도라에몽의 성지, 롯본기 입성

성공한 덕후 심타쿠

그곳에서 형탁이 발견한 것은?!


준하의 제안으로 각자 동아리를 개설하기로 한 4인방 

학생 모집을 위해 유세 돌입!

정준하 : 우리 동아리로 와주세용

강남 : 원하는 것 다 해 드리겠습니다! 

일동환호 

이에 맞서는 정훈의 무기

싸인 사진 허그 3종세트

과연 아이들의 표심은 어디로?

두근거리는 입장

아이들의 마음을 훔친 동아리는?


개최 우리말 겨루기 대회

찰떡궁합을 자랑하는 준하팀

승부욕 불태우는 정훈

꼴찌만은 면하겠다는 강남

유달리 파이팅 넘쳐 보이는 형탁팀

하지만 게임이 시작되고

심형탁 : 응?

대폭소

이어지는 강남의 반란!?

선생님 : 1등은?

자존심을 건 우리말 겨루기, 승자는?


출연 : 정준하, 심형탁, 김정훈, 강남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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