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좋다 끝나지 않은 라돈의 공포 온수매트 검출 논란 왕의 밥상 인조 꾸지뽕 만취 주민 무자비 폭행 70대 경비원 뇌사 두 여성의 시신 삼각관계의 비극 라돈 온수매트 아침이좋다 625회
애니 2018. 10. 5. 15:03아침이좋다 끝나지 않은 라돈의 공포 온수매트 검출 논란 왕의 밥상 인조 꾸지뽕 만취 주민 무자비 폭행 70대 경비원 뇌사 두 여성의 시신 삼각관계의 비극 라돈 온수매트 아침이좋다 625회
생방송 아침이 좋다 625회 2018년 11월 7일 방송
이슈추적
라돈 새집증후군 측정 저감업체 나노유리테크코리아 (유릭스)
주소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무궁화로 8-38 호수그린오피스텔
전화 : 031-901-4001
촬영 도움 : 김금나 주부, 라돈 측정업체 조효수 본부장, 이화여대 환경공학과 박석순 교수ㅡ 동국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곽대경 교수
왕의 밥상
▶ 밀양꾸지뽕영농조합법인
주소 : 경남 밀양시 산외면 금천리 351-3
☎ : 055-354-9333
▶ 이광연한의원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57길 9-7
☎ : 02-2659-6655
<1부>
■ 간밤의 뉴스 ▶ 지난 밤 뉴스 소식을 간단히 전해주는 시간
■ 아침 뉴스룸 ▶ 대한민국 화제의 뉴스를 최영일 평론가와 양지열 변호사가 함께 분석합니다
■ 김선근의 스포츠가 좋아요 ▶ 어제의 스포츠 소식 업데이트
■ 여행작가, 세상을 발견하다 ▶ 오재철, 정민아 작가의 비밀 여행지 – 오재철, 정민아
■ 스타 인사이드 ▶ 따끈따끈한 연예계 핫 이슈를 전해드립니다.
■ 제철 보양식 대결 ▶ 산과 바다의 대표 가을 보양식 ‘버섯’vs’낙지’
제철 음식은 예부터 보약이라고 불렸다. 산과 바다를 대표하는 가을 제철 음식 버섯과 낙지가 그 주인공이다. 산속에서 직접 캔 자연산 희귀 버섯들로 찌개를 만들어 파는 괴산의 한 맛집과 대 낙지와 갈비를 함께 끓여 맛을 더한 인천의 한 맛집까지. 입맛과 건강 두 마리 토끼를 사로잡은 가을 제철 보양식을 <제철 보양식 대결>에서 만나 본다.
<2부>
■ Go! 현장 ▶ 지구촌 화제의 현장을 찾아가봅니다.
■ 이슈추적
▶ 끝나지 않은 라돈의 공포! 온수매트 검출 논란
▶ 만취 주민 '무자비 폭행'... 70대 경비원 뇌사
■ 왕의 밥상 ▶ 반정을 통해 왕위에 오른 인조! 불안했던 그를 안심시켜준 밥상의 정체는? 꾸지뽕
반정을 통해 선조의 아들인 광해군을 몰아내고 왕위에 오른 조선 16대 왕 인조!
정당한 왕위 계승권자가 아니었던 그는 신하들이 옹립한 왕이기에 언제라도 신하에 의해 쫓겨날지 모른다는 공포에 시달리며 두통과 귀 울림 증세를 호소했다고 한다.
극심한 스트레스와 함께 늘 불안에 시달렸던 그에게 처방된 것!
신선들이 먹었다고 알려진 이 열매에는 중추신경 억제 기능을 강화를 통해 심신에 안정을 선사하는 ‘가바’성분이 들어있어 스트레스 해소를 돕는다고 한다.
초조했던 인조를 안심시켜준 그것의 정체를 <왕의 밥상>에서 알아본다.
■ 반전 스토리 ▶ 두 여성의 시신! 삼각관계의 비극?!
한 가정집에서 발견된 여성의 시신. 그런데 정작 집주인은 처음 보는 여자라는데?!
신원미상 여성의 시체를 둘러싼 비밀을 풀던 중 발견된 또 다른 여성의 시신!
두 여자는 같은 직장을 다니던 직장 동료였다는데!
같은 날 다른 장소에서 발견된 두 여성의 시체!
두 여자에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한 남자와 두 여자, 삼각관계의 비극적 결말을 <반전 스토리>에서 만나본다.
■ 인생 극장 ▶ 지리산 와우골 신선 남편과 일쟁이 아내의 속타는 로맨스!
지리산 해발 700m 구름도 누워간다는 와운골.
이곳에서 누구보다 지리산 생활을 즐기면서 살아가는 이완성(55)씨와 아내 김귀순(48)씨가 있다는데.
자연과 하나 된 자연스러운 삶을 산다는 완성 씨는 조선시대에 사는 사람마냥 머리에는 상투를 틀고 수염까지 덥수룩하게 길렀는데.
매일 산에서 노닐며 농땡이를 피우는 완성 씨의 모습을 보고 있자니 속이 답답하다는 아내 귀순 씨!
집에 있으면 집사람 역할을 하느라 집안일부터 농사 일하기 바쁘고, 산에 있으면 산사람 역할을 하느라 이것저것 캐고 따기 바쁘다.
그런데 집안일은 나 몰라라~ 하나도 도와주지 않고 모른 척하는 남편이 원망스럽다는데.
가을 수확철로 콩 타작을 해야 하는데 남편은 깜깜무소식!
오늘도 귀순 씨 혼자 농사 일을 도맡아서 하고 있는데...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사람! 서로를 이해하고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