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널리스틱

 
 
 

출처 : SBS <불타는 청춘>  


잠시후 11시 15분에는 불타는 청춘 23회 완도 지리산 둘레길 첫번째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지난주 딱지치기와 우정 달리기정말이지 재미있었는데요.

이번 주는 또 어떤 이벤트와 데이트를 보여 줄 수 있을지 벌써부터 무척이나 궁금해 집니다. 

오늘도 정말 재미있다고 하니깐요,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참고> 불타는 청춘은 이번주부터 금요일에서 화요일로 시간을 옮겨서 방송합니다.


그럼 오늘 방송 내용 간략하게 정리해 보겠습니다. 


- 청춘들의 둘레길 여정

- 빨강VS검정, 두 갈래로 코스로 나뉜 이들의 운명

- NEW페이스, 박형준&윤예희의 전격 합류

- 마지막 승부 박형준, 오랫동안 사모해왔던(?) 강수지와의 만남에 입술까지 파르르

- 자기야~ 외치며 나타난 사랑스러운 그녀, 윤예희, 과거 김일우와 한 방 쓴 사연 공개

- 치와와 커플, 김국진♥강수지, 실랑이에 싹트는 로맨스

- 국진이 더울까봐 쿨스카프에 물을 적셔주고 싶은 수지, 이를 부끄러워하는 국진과 핑크빛 실랑이, 심쿵 로맨스


그리고 아래는 이번 불타는 청춘 23회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오늘도 방송 즐감하세요~*


불타는 청춘이 새로워집니다!

다음주 화요일 밤 11시 15분

김일우 : 애들은 얼른 자라

화끈한 청춘들의 예능이 찾아갑니다!


푸른산이 우릴 기다린다!

청춘들이 지리산 둘레길로 갑니다~

최연소 남자친구 박형준

알고 보니 수지의 광팬?

박형준 : (파르르) 아 떨려 

수지를 향한 연하남의 적극적 대시!

모델포스 여자친구 윤예희

한번 안아보자

윤예희 : 자기양~~

도발적인 매력에 청춘들 쓰러지다?

운명의 선택

빨간팀 vs 검은팀

검은코스를 선택한 청춘들

어디선가 완선에게 무슨일이 생기면

완선보호자 김도균이 어김없이 등장?!

빨간코스를 선택한 청춘들

또다시 야생미(?) 자랑하는 오지형

강수지 : (박세준 등목해 주는 김국진 보며) 남의 가슴을 왜 만져요?

누구나 청춘이 되는 시간

화요일 밤에 만나요


게스트 : 박세준 (56세), 박형준(46세), 윤예희

출연 : 김국진(51세), 강수지(49세), 양금석(55세), 김동규(51세), 김완선(47세), 김일우(53세), 김도균, 김혜선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


네이버 애널리틱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