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널리스틱

 
 
 


호박고구마
식이섬유가 많아 변비에 좋고

달콤하니 야식으로도 넘 먹기 좋은 호박고구마는..

보통 저렴하게 구입하기 위해서 박스째 구입하게 되는데요..

박스째 구입한 호박 고구마는 보관하기가 조금 까다롭답니다.

우선 요즘같은 환절기에는 큰 기온차 때문에 습기가

생기기 쉬우니깐요.

고구마에 묻은 흙을 떨어내고 바구니나 채반에

옮겨담아 신문지를 덮어서 보관하는게 좋답니다.

일반적으로 12~15도 정도의 통풍이 잘되는

그늘진 곳에서 보관하는게 좋다고 하는데요.

기온차가 크면 썩기 쉽기 때문에 통풍과 기온 변화에

신경을 써서 보관해 주는것이 중요하답니다.

그리고 호박고구마는 약 1개월 정도는 숙성시키는 것이 맛이 좋다고 하는데요.

수확철인 9월의 호박고구마는 숙성 과정 없이 출하되기 때문에

가정에서라도 조금은 숙성 시켜 주는 것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요령이구요.

수확기가 지난 호박고구마라면 숙성되어진채 출하되기 때문에 그대로 먹어도 맛있죠..^^

또 호박 고구마는 센불에 삶으면 당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약한 불에서 오랜시간을 삶는 것이 달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이랍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


네이버 애널리틱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