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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경찰청 사람들 2015

 

경찰청 사람들 2015 <사건 대 사건> 에서는 '사회적 약자' 라는 가면 뒤에 숨은 살인자들에 대해 다룬다고 합니다.
1997년, 강남에서는 출산을 한 달 앞둔 임산부가 아이를 유괴하는 유괴 사건을 일으켰고, 지난 2007년 작은 어촌마을에서는 키 165의 왜소한 70대 노인이 한달 새 20대 어부 4명을 살인한 사건이 일어났었다고 하는데요.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그들의 범죄, 오늘 방송을 통해 '사회적 약자' 라는 가면 뒤에 숨은 살인자들의 이야기를 전해 준다고 합니다.


<범죄의 탄생> 편에서는 20대 청춘들의 인생을 파멸시킨 한 목사 부인에 대해 다룬다고 합니다.
교회 목사 부인, 최사모.
그녀는 '믿음' 을 명분으로 20대 젊은 신도들에게 '인삼절도' 를 시켰다고 하는데요.
5년간 훔친 인삼만 무려 5억 5천만원어치.
뿐만 아니라 그녀는 신도들에게 사기, 앵벌이, 장기매매까지 강요했다고 하는데요.
도대체 그녀는 왜 그런 끔찍한 일을 저질렀는지, <최사모와 열두제자> 편을 통해 공개한다고 합니다.


또 오늘 <사건파일 x> 에서는 도심지역 야간 치안 강화와 범죄 예방효과를 위해 지난 2014년 8월 창설한 <다목적 기동순찰대> 를 소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오후 8시부터 오전 8시까지 운영된다는 다목적 기동순찰대.
오늘 방송에서는 전국 11개서 다목적 기동순찰대 중 서울 구로, 강남, 울산 남부, 부산 남부경찰서 다목적 기동순찰대의 일상을 공개한다고 하네요.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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