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를 하다보면 소금을 넣어 물을
끓여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특히 야채를 데치거나
계란을 삶을 때 그리고 스파게티 면을
삶을 때 반드시 소금물을 끊여 사용하죠.
야채를 데칠 때 소금을 넣어 물을 끓이면
야채의 색을 살릴 수가 있구요.
또 비타민의 파괴를 막는데도 도움이 된답니다.
그리고 계란을 삶는 물에도 소금을 넣어서 사용하는데요.
그러면 계란에 간이 베여서 좋기도 하고
또 계란의 껍질이 잘 벗겨져서 좋답니다.
요리를 할 때 사용하는 소금물은
굵은 천일염을 사용하는게 좋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