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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둥을 잘라야 하는 버섯

최근엔 많은 종류의 버섯들이 새로이 출시되고 있고

또 대중화 되고 있는데요.

이런 버섯들은 그 종류마다 손질법에 차이가 있답니다.

그 중에서도 팽이버섯이나 맛타리 버섯 등은

밑둥을 잘라서 사용해야 하는데요.

하나하나 낱개 포장 된 경우에는

포장된 비닐 째로 칼로 자르면 되구요.

그렇지 않은 경우엔 도마에 놓고

밑둥을 깔끔하게 잘라내면 된답니다.


버섯은 깨끗하게 키우기 때문에 씻지 않고 사용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그 동안의 먼지를 제거하기 위해 물에 가볍게 흔들어 씻구요.

쫄깃한 식감을 위해 결대로 손으로 찢어 사용하면 된답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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