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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jtbc 마녀사냥



8월 28일 마녀사냥에서는 모델 배정남, 노라조 이혁 씨와 함께 진짜 상남자 이야기를 나눈다고 합니다.
모델 배정남, 노라조 이혁 씨의 상남자 이야기에 진행진들이 깜짝 놀랐다고 하는데요.
대체 무슨 이야기를 어떻게 했길래 놀란 것일까?

 
<너의 곡소리가 들려> 편에서는 새로 이사간 집이 헤어진 중국인 전 여친의 집이라는 남자의 사연.
옆방 소리까지 잘 들린다는 남자는 이사를 고민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마녀사냥 진행자 신동엽, 성시경, 허지웅, 유세윤 씨와 오늘의 게스트 모델 배정남, 노라조 이혁 씨는 어떤 의견을 내어 놓을지?
또 절제력 약한 남친 때문에 고민이라는 마녀의 사연.
알바와 취업준비로 피로가 쌓였다는 마녀, 하지만 남자친구는 자신의 컨디션은 생각지 않은채 절제를 하지 않고 괴롭힌다고 하는데요.
이 남친을 절제시킬 방법을 묻는 여자. 과연 출연자들은 어떤 답을 내어 놓을지 사뭇 궁금합니다.


<그린라이트를 켜줘> 편에서는 자취방에서 친구들과 술을 마시다 잠이 들었고, 이상한 기운에 눈을 떴더니 여사친 하나가 자신에게 키스를 하고 있었다는 사연이 공개되었는데요.
이 여자의 마음이 그린라이트가 맞는지 궁금하다는 남자.
이쯤되면.. 그린라이트가 아닐까요?
또 한 마녀는 클럽에서 만나 호텔까지 갔지만 잠이든 자신 옆에 '시' 만 적어놓은 남자의 심리가 궁금하다고 합니다.
음.. 이 남자의 심리.. 저도 궁금한데요?


요즘 장안의 화제 <마녀 리서치> 4번째 주제는 <내 애인의 무엇을 보고 만나나요?> 라고 합니다.
재력, 외모, 유머감각?
사실 어느 한가지만 보고 만나는 사람은 없지 않을까 싶은데요.
하지만 대한민국 청춘남녀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오늘 리서치 결과가 사뭇 기대됩니다.ㅎ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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