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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MBC 무한도전 


잠시후 6시 25분부터 드디어 무한도전 443회 '배달의 무도 - 두 번째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지난 8월 15일 배달의 무도 1회 방송에서는 정준하가 아프리카 가봉을 찾아 사연의 주인공에게 한국의 밥상을 전달하였는데요.

오늘은 그 두번째 이야기로 박명수은 칠레로, 유재석 미국으로 배달을 떠난다고 합니다.

참고로 배달의 무도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세계 곳곳에 거주하고 있는 해외 동포들에게 고국의 따뜻한 밥을 대접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된 아이템이라고 합니다.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소개드리겠습니다. 


- 배달의 무도 두 번째 이야기.. 25시간 무한 배달 중

- '명수 여섯끼'를 끝내고 어머니의 손맛을 전달할 사연의 주인공을 찾아 머나먼 칠레에 도착한 명수

- 사연의 주인공을 만나기도 전에 내쫓길 위기에 처한 명수

- 재석의 북아메리카 배달기

- 어린 시절 입양 간 사연의 주인공을 찾아 미국으로 날아간 재석, 출산을 앞둔 사연의 주인공에게 친정어머니의 손맛을 배달

- 따뜻한 밥상을 고스란히 전하기 위한 긴 여정


감동과 재미를 프로그램에 함께 담았다고 하니깐요, 오늘도 방송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출연 :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하하, 황광희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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