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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7번째 여행지는 블레어의 집이 있는 호주.
유세윤, 알베르토 몬디, 장위안, 다니엘 린데만, 테라다 타쿠야, 제임스 후퍼, 그리고 블레어 윌리엄스 가 함께 할 이번 호주 여행은 블레어의 부모님이 계신 블레어 집을 방문 할 뿐만 아니라 호주 유학 중인 제임스 후퍼와 함께 각각 다른 취향을 가진 두 사람의 2가지 버전 호주 여행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고향, 호주이 아름다운 자연 속 슬로 라이프를 보여 주겠다는 블레어 윌리엄스.
아웃도어 스포츠의 천국, 호주에서 할 수 있는 운동의 끝을 보여주겠다는 영국인 제임스 후퍼.


특히 이번 호주 여행은 블레어의 절친이자 내 친구의 집 첫 여행을 나선 타쿠야가 합류한 것이 눈에 띄는데요.
언제나 그렇듯 '내 친구의 집은 시골!'
대도시 마니아 장위안은 시드니 투어를 간절히 원하는데요.
알베르토의 도움으로 시드니 투어를 얻어낸 장위안.
생애 첫 시드니 여행을 나선 장위안은 시드니의 랜드 마크 '조개 극장' 과 '한남대교 처럼 생긴 철교'를 찾아 나선다고 합니다.

그런데.. 장위안..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와 '하버 브리지' 를 말하는거죠?


블레어 집으로 가기 전, 제임스는 호주 울런공 투어를 먼저 시작한다고 합니다.
진짜 호주 사람 블레어도 모르는 영국인 제임스 후퍼 투어의 실체.
친구들은 갑자기 <스카이다이빙, 암벽등반> 두 가지 선택을 두고 노스비치 해변을 달리기 시작한다는데요.
오늘 방송에서는 제임스의 목숨을 건 호주 여행이 시작된다고 합니다.ㅎ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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