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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BS <불타는 청춘>   

잠시후 11시 15분에는 불타는 청춘 24회 완도 지리산 둘레길 두번째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지난주 박형준와 윤예희의 합류로 더욱 재미있어진 불타는 청춘이 이번 주는 또 어떤 이벤트와 데이트를 보여 줄 수 있을지 벌써부터 무척이나 궁금해 집니다. 

오늘도 정말 재미있다고 하니깐요,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참고> 불타는 청춘은 지난주부터 금요일에서 화요일로 시간을 옮겨서 방송합니다.

그럼 오늘 방송 내용 간략하게 정리해 보겠습니다. 

- 박형준의 박력있는 사과 쪼개기

- 김국진-박세준, 상남자들의 애정 넘치는 40금 등목

- 박세준표 추어탕

- 지리산 자락 창원마을에서 펼쳐지는 1박 2일 스토리

- 지우개 따먹기

- 기왓장 격파 대결 (이혜민 vs 김완선)

- 지리산 와인파티

- 원조 청춘男 박형준의 강수지만을 위한 심쿵 세레나데, 담배가게 아가씨 열창

- 강수지를 향한 연하남의 핑크빛 공세에 긴장한 김국진

그리고 아래는 이번 불타는 청춘 24회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오늘도 방송 즐감하세요~*

아직도 둘레길은 끝나지 않았다!

박세준의 <아이스박스를 열어라>

그 정체는 과연...??

예희의 숨겨진 매력속으로

청춘들을 위해 직접 싸온 도시락?

애플 망고부터 못된 김밥(?)까지

청춘들의 맛있는 휴식

드디어 도착한 집

자연이 살아 숨쉬는 곳

금석이 준비하는 저녁식사

금계탕에 이어 이번에는 금국수다!

금석 셰프 옆에는 세준이?

하지만 계속되는 실수

늦은 밤 펼쳐진 청춘들의 추억의 게임

오지형의 또다른 특기는 기왓장 깨기?

과연 허당준의 한계는 어디?

게스트 : 박세준 (56세), 박형준(46세), 윤예희(48세)

출연 : 김국진(51세), 강수지(49세), 양금석(55세), 김동규(51세), 김완선(47세), 김일우(53세), 김도균, 김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