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MBC <100분 토론>
잠시후 23시 15분 부터 100분 토론 694회 '외교 시험대 오른 한국 나아갈 방향은?'이라는 제목으로
박근혜 대통령의 중국 전승절 행사 참석 의미를 짚어보고, 한중 뿐 아니라 대미, 대일, 남북 간의 역학 관계와 향후 우리 외교가 나아가야 할 방 향을 모색해 보는 는 시간을 가진다고 합니다.
북한 문제의 실질적 해결, 한일 관계 개선, 미중 사이 균형 외교에 대해서 심도깊은 토론을 할 예정이라고 하니깐요.
동북아 외교 지형에 변화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이시라면 오늘 방송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전문가로 출연하신 김준형 한동대 국제정치학 교수, 서주석국방연구원 책임연구위원 (前 청와대 안보수석), 정옥임 고려대 초빙교수 (前 국회의원), 최강 아산정책연구원 부원장은 어떤 생각을 하고 계신지 무척이나 궁금합니다.
잠시후 방송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9월 2일 박근혜 대통령, 시진핑 국가주석과의 6번째 한중 정상회담
- 9월 3일 박근혜 대통령, 중국 전승절 행사 참석
- 동북아 외교 지형에 변화 (한국과 중국, 미국, 일본, 북한)
- 박근혜 대통령, 시진핑 국가주석 한중 정상회담과 전승절 참석의 의미
- 북한 문제의 실질적 해결
- 한일 관계 개선
- 미중 사이 균형 외교
- 외교 시험대 오른 대한민국
- 균형과 실리
그리고 아래는 이번 100분 토론 694회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오늘도 유익한 방송 되었으면 하네요~*
(MBC 드라마 '화정' 11화 중)
광해군 : 나는 명과 후금의 전쟁에 우리 조선군의 피를 흘리지는 않을 것이니..
광해군, 명과 후금 사이 '중립외교'로 실리를 취하다!
2015년 대한민국 외교의 현주소는?
朴-시진핑 韓中 정상회담에 이어 열병식 행사 참석!
10월 朴-오바마 韓美 정상회담
대한민국!
'균형'과'실리' 두마리 토끼 잡을 수 있을까?
진행 : 정연국
출연패널 : 김준형 한동대 국제정치학 교수, 서주석국방연구원 책임연구위원 (前 청와대 안보수석), 정옥임 고려대 초빙교수 (前 국회의원), 최강 아산정책연구원 부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