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Mnet <슈퍼스타K 시즌7>
2회에서는 심사위원을 경악케한 괴물급 참가자 짐승보컬 지영훈, 더 보이스 US 준우승자 디아 프램튼, 전 프로야구 선수 길민세와 누나 길민지 등 대거 출연하였는데요.
이번 3회에서도 만만치 않은 참가자들 때문에 슈스케가 후끈 달아올랐다는 후문입니다.
특히 19살때부터 코러스를 시작해 12년 경력을 지닌 대한민국 대표 백업 코러스 천단비 양과 홍대 아이유 곽푸른하늘 양의 참가는 이목을 집중시켰는데요. (아래 선공개 동영상 보시길 ..)
제작진에 의하면 그외에도 오늘 주목해서 봐야할 가수들 (아이돌 그룹의 마지막 멤버, 대한민국 대표 아티스트의 친아들 그리고 심사위원과 친분이 있는 여성)이 한 둘이 아니라고 합니다.
무척이나 흥미롭다고 하니깐요, 잠시후 슈퍼스타K7 3회 방송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아래는 이번 슈퍼스타K7 3회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방송 즐감하세요~*
500만 뷰 돌파
성시경 : 이제는 실력이 다 너무 좋아서
참가자 : 만만하게 볼게 아니더라고요
백지영 : 굉장한 슈퍼스타가
김범수 : 괴물들이 많이 참가하고
홍진영 : 멋있어
성시경 : 외모 합격
백지영 : 인기 아이돌 댄스 그룹의 마지막 멤버?
참가자 : 톰 크루즈
윤종신 : 아이유 결정전에서 우승을 차지했어요. 어디있다 이제 나왔어
김범수 : 브라보 ~!
김범수 : 진짜 치열한 경쟁이 될 것 같거든요
윤종신 : 잘 못 본 거지
출연 : 천단비, 곽푸른하늘, 디아 프램튼, 지영훈, 길민세, 길민지, 정혁, 이진우, 이은성, 박수진, 김민서, 케빈오, 자밀킴, 승민정
심사위원 : 윤종신, 백지영, 김범수, 성시경, 에일리, 김범수, 홍진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