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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경찰청 사람들 2015




경찰청 사람들 2015 <사건 대 사건 - 꼭 해결하고 싶고, 꼭 해결해야만 하는 미제 살인사건! 살인엔 공소시효가 없다> 에서는 '공소시효' 와 얽힌 두 사건에 대해 다룬다고 합니다.
지난 1999년 대구에서 일어난 황산 테러 사건 피해자 태완 군.
부모님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얼마전 태완 군의 사건은 공소시효 만료로 '영구미제사건' 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2007년 강원도 화천에서 일어난 70대 할머니 살인사건 역시 공소시효로 인해 무력해지고 말았다고 하는데요.
오늘 방송을 통해 공소시효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다룬다고 합니다.


IMF 한파가 불어닥친 1998년 야산에서 발견된 한 구의 시신.
당시 사건은 사업 실패로 인한 한 가장의 자살로 정리되는 듯 했지만, 타살 의혹을 지울 수 없었던 경찰은 끈질긴 추적 끝에 공소시효 만료 25일을 남기고 살인사건의 진범을 잡을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물증 없이 심증만 있던 경찰에게 물증을 안겨 주었다는 범인의 황당한 특기란 무엇인지 <범죄의탄생> 을 통해 공개한다고 합니다.


또 <사건파일 X> 에서는 얼마전 체포된 워터파크 샤워실 몰카 영상 속 등장했던 20대 여성과 그녀에게 몰래카메라를 지시했던 자칭 '미스터 K' 에 대해 다룬다고 합니다.
특히 오늘 방송에서는 워터파크 몰카 사건의 전말과 충격적인 뒷이야기가 공개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알려지지 않은 뒷 이야기란 무엇인지 방송을 통해 공개한다고 하네요.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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