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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jtbc 마녀사냥


9월 4일 마녀사냥 백여덟째 밤을 찾아온 손님은 그야말로 마녀사냥 최적합 게스트, 래퍼 쌈디 와 개그우먼 장도연.


'한 번 찍은 여자는 어떻게든 나를 좋아하게 만든다'는 저돌적인 연애스타일을 공개한 래퍼 쌈디 씨와 '여성중앙' 발언으로 화제를 모은 개그우먼 장도연 씨.
두 사람은 그 어느 때보다 화끈한 마녀사냥 방송을 이어간다고 합니다.


<너의 곡소리가 들려> 코너에서는 20대 '조루' 판정을 받은 남자의 고민과 여친의 방귀에 질색하는 남친 때문에 병까지 날 지경이라는 마녀의 사연을 들려주고,
<그린라이트를 켜줘> 코너에서는 살만 빼면 뭐든 소원을 들어주겠다는 여동생 친구의 말이 그린라이트인지 궁금한 남자와 여동생 삼고 싶다는 마트 고기 코너 오빠의 마음이 궁금하다는 여자의 사연을 들려준다고 하는데요.
음.. 그린라이트는 켜지고 커지는 것 외에 점등신호는 없나요?


요즘 장안의 화제 <마녀 리서치> 5번째 주제는 다름아닌 '내가 한 번쯤 사랑을 나누고 싶은 로망의 장소는?' 이라고 합니다.
깜짝 놀랄만한 질문인 만큼 그 답 역시 예사롭지 않을 것 같은데요.
마녀사냥 청춘남녀들의 대답은 무엇일지? 오늘따가 그 대답이 더 궁금해지네요.ㅎ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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