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TV조선 애정통일 남남북녀 시즌2
애정통일 남남북녀 시즌2 <준이 부부의 아슬아슬한 집들이> 편에서는 배우 이아현 씨와 가수 홍경민 씨가 찾아온다고 합니다.
김원준, 최윤이 부부의 집들이.
하지만 오늘도 어김없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박소현 씨가 되어버렸다고 하는데요.
더이상 참을 수 없었는지.. 아내 최윤이 씨가 드디어 자리를 박차며 나가버리고 말았다고 합니다.
예상치 못한 반응에 싸늘해진 집들이 분위기, 과연 준이부부의 집들이는 무사히 끝날 수 있을까?
지난 주 이종수, 한예진 커플 집으로 찾아간 강지섭, 정하교 커플
더운 날씨에 고기 굽는 남편을 보며 아내 하교 씨는 남편 목에 수건을 둘러주며 남편 지섭 씨 챙기기에 나섰는데요.
그 모습을 바라보던 한예진 씨.
남편 이종수 씨에게 수건도 둘러주고 내조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갑자기 이어진 부부의 애정과시.
심지어 두 부부는 묘한 신경전까지 벌인다고 하는데요.
오늘 방송을 통해 종예·강정 부부 첫 만남, 그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고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