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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채널A <두근두근 카메라 미사고>   


잠시후 8시 20분부터 두근두근 카메라 미사고 16회 방송이 시작됩니다. 

지난 15회 방송에서는 남한고등학교 3학년 2반 학부모들이 고3수험생 자녀들을 위해 특별한 응원 메시지와 충청남도 서천군 오철균 경위의 가족과 주민들이 준비한 특별한 은퇴식 이야기를 들려주셨는데요. 

특히 오철균 경위님의 은퇴식 감동적이었습다. 

출연하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방송 내내 기도하며 방송 보았네요. 

이번주도 미사고에서는 두가지 이야기를 들려준다고 하는데요. 

첫번째 이야기는 '소래포구 우렁각시'라는 제목으로 17살 어린 나이에 만나 7년을 한결같이 사랑해왔던 박예린, 윤종태 부부의 이야기입니다. 

두번째 이야기는 '당신은 자녀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라는 제목으로 항상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내 자녀의 반란에 관한 이야기를 나눠 보는 시간을 가진다고 하네요.

두 이야기 모두 훈훈하고 감동적이었다고 하니깐요, 오늘 방송도 꼭 챙겨 보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아래는 이번 미사고 16회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오늘도 방송 즐감하세요~*


22세 아기 엄마

그들을 돌보는 24세 가장

남편을 위해 준비한 아내의 특별한 선물

소래포구에 감동의 하루가 펼쳐집니다


네 가족의 화목한 저녁식사

대학을 왜 가는지 모르겠어

꼭 학교를 가야 되는 건 아니잖아?

아이들의 폭탄선언

고3 준비해야 하는 학생이야

부모와 자녀의 대립

이 가족들에겐 무슨 일이?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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