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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tvN <리틀빅 히어로


잠시후 7시 40분 리틀빅 히어로 46회에서는 '네팔로 간 산적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지난 4월 대지진을 겪은 네팔에서 희망을 심고 있는 산적두목. 한선미 씨 이야기를 들려준다고 하네요.

리틀빅 히어로를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감동 그 자체인 프로그램이니깐요, 감동의 쓰나미를 느끼고 싶으신 분이시라면 오늘 방송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지난 4월 대지진을 겪은 네팔 사람들을 돕는 호탕한 산적두목, 한선미

- 지진 피해로 운영 중이던 게스트하우스는 4개월째 영업중지여서 수입 無

-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금을 다발로 들고 다니며 폭풍 쇼핑을 일삼는 루피부자, 한선미

- 한선미 쇼핑리스트 : 커피나무, 양철지붕, 학용품

- 고급진 아이템을 싣고 악마의 길로 향하는 히어로

- 지진 피해가 가장 컸던 진원지 고르카에 꿈과 희망을 전달

- 두목의 카리스마 뒤에 소녀의 감성을 겸비한 양파 같은 매력의 소유자, 한선미! 국경을 뛰어 넘은 히어로의 활약


그리고 아래는 이번 리틀빅 히어로 46회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오늘도 방송 즐감하세요~*


리틀빅 히어로 네팔로 간 산적이야기

네팔 사람들이 봐도 산적두목

죽음의 도로에서 잠을 청하고

아찔한 절벽 다이빙도 두렵지 않은!

착한(?) 산적의 네팔 생활기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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