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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Mnet <슈퍼스타K 시즌7


잠시후 11시부터 슈퍼스타K 시즌7 4회 방송이 시작됩니다. 

3회에서는 정권정, 현진주, 임예송, 천단비, 곽푸른하늘 등 실력있는 뮤지션들이 대거 출연하였는데요. (못보신 분들은 아래 3회 하이라이트 보시기 바람)

이번 4회에서도 만만치 않은 참가자들 때문에 슈스케가 후끈 달아올랐다는 후문입니다.

또한 이번주부터 시작되는 지옥의 레이스, 슈퍼위크에서 누가 살아남고 누가 떠나게 될 지도 이목이 집중되는 이유인데요.

<참고> 슈퍼위크 : 지역예선을 거쳐 심사위원 예선을 통과한 지원자들이 생방송 진출 TOP10을 앞두고 경쟁을 펼치는 관문

워낙 띄어난 참가자들이 많아 진출자를 예상하기도 힘 들 지경입니다.

이번 방송도 무척이나 재미있다고 하니깐요, 잠시후 슈퍼스타K7 4회 방송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아래는 이번 슈퍼스타K7 4회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방송 즐감하세요~*


이건 너무 슬퍼요

다 절실했는데

합격하고 싶어요?

난 괜찮았어

성시경 : 아니에요. ***씨 실수 때문에 떨어진 거에요.

백지영 : 아 좀

어떻게 하지

수진아 병원 왔어

얘는 안 되는 거 같아

얘 진짜 너무 했어

죽어도 못 붙여

이렇게까지 실수하면 

힘들어서 

너무 죄송해요

백지영 : 정말 감동했어요

성시경 : 목소리가 아주 ..

윤종신 : 그래 멋있었어

백지영 : 처음 벌스(verse) 부분에 깜짝 놀랐어요

윤종신 : 아주 대단한

성시경 : 믿을 수가 없네요

백지영 : 이 노래가 끝나가는 게 너무 아쉬웠었어요


출연 : 천단비, 곽푸른하늘, 디아 프램튼, 지영훈, 길민세, 길민지, 정혁, 이진우, 이은성, 박수진, 김민서, 케빈오, 자밀킴, 승민정

심사위원 : 윤종신, 백지영, 김범수, 성시경, 에일리, 김범수, 홍진영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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