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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BS 궁금한 이야기 Y




궁금한 이야기 Y <경비원 분신자살사건, 왜 소장은 전달조차 되지 못했나?> 편에서는 '강남 아파트 경비원 분신자살사건' 과 관련된 소장이 무려 9개월째 전달되지 않고 있는 이유에 대해 다룬다고 합니다.


지난해 10월 7일 일어난 강남 아파트 경비원 분신자살사건.
한 입주민 여성이 근무 중인 경비원에게 막말을 하고, 음식을 던져 주워 먹게 하는 등 모욕을 주었다는 사실이 전해지면서 당시 국민적인 공분을 산 일이 있었는데요.


입주민 여성의 사고를 요구하는 촛불집회까지 이어지면서 입주민 여성 이 씨는 장례식을 찾아가 사과를 하고, 사건은 마무리 되는 듯 보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유가족이 회사와 입주민 여성 이 씨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하면서 사건은 또 다른 국면으로 접어들며, 유가족들은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고 하는데요.


문제는 무려 9달째 소장이 전달되지 않고 있다는 것.
집행관은 2번이나 갔지만 본인이 아니라는 말만 들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제작진이 취재중 알게 되었다는 놀라운 이유.
도대체 세상에 알려진 것과는 다른 제작진이 알게 되었다는 <소장이 전달 되지 못한 놀라운 이유> 가 무엇인지? 오늘 방을 통해 그 이유를 밝힌다고 합니다.


또 <암환자들을 울린 기적의 치료사, 외솔선생의 정체는?> 편에서는 작년 여름 구강암 3기 진단을 받은 한 환자가 우연히 '암 치료 전문가' 이자 '자연치유전문가' 라는 '외솔선생' 이라는 사람을 알게 되면서 겪었던 일과, '외솔선생 자연 치유원', 그리

고 그가 암환자들에게 처방했다는 기적의 치료제에 대한 실체를 공개한다고 합니다.


병원치료 없이 본인이 조제한 특별한 약으로 암을 치료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는 외솔선생.
그는 암환자들을 위한 자연치유원을 운영하며 차가버섯을 달여 마시게 하고, 직접 조제한 약초가루를 환부에 도포하며, 차가버섯물로 관장까지 시켰다고 하는데요.
도대체 그의 정체는 무엇이고, 그 치유원을 찾아간 암 환자들은 어떻게 되었는지? 오늘 방송을 통해 그의 정체와 치료제의 실체를 공개한다고 합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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