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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BS2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9월 12일, 19일 양일간,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뜨거웠던 우리의 젊은 날, 작곡가 주영훈 편>에서는 90년대 가요계를 휩쓴 히트곡의 주인공, 작곡가 주영훈 씨의 곡으로 꾸며진다고 합니다.


오늘 기대되는 무대는 김종국 씨의 히트곡 '사랑스러워' 를 부를 '옴므' 의 파워풀한 무대와 성진우 씨의 '포기하지 마' 를 부를 최강 여성 로커 '서문탁' 씨의 무대, 완소 비주얼 밴드 '장미여관' 의 육중완, 강준우 씨가 선보일 코요태 의 '비몽' 그리고 7개월 만에 돌아올 실력파 밴드 '딕펑스' 가 선보일 소방차의 'G Cafe' 무대인데요.
오래간만에 듣는 90년대 가요와 함께 실력파 가수들의 무대가 정말 기대됩니다.


물론 퍼포먼스의 여왕 '바다' 씨가 부를 엄정화 씨의 '배반의 장미' 역시 기대되는 무대인데요.
'배반의 장미' 엄정화 씨 역시 퍼포먼스라면 누구에게 지지 않을 가수라 두 사람이 오버랩 되는 무대가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또 조정민 씨 역시 엄정화 씨의 'Festival' 로 무대를 무대를 선보이고 대세 걸그룹 EXID 역시 엄정화 씨의 'Poison' 으로 섹시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여자 가수들에게 가장 매력적인 곡이기도 하고, 또 섹시한 퍼포먼스를 선보이기에 적합한 곡들이기도 하죠.


뿐만 아니라 김연지 씨는 임상아 씨의 '뮤지컬' 로 한 편의 뮤지컬 같은 무대를 선보이고, 이정·놀자 는 함께 터보 의 '트위스트 킹' 으로 신나는 무대를 선보인다고 하구요.
김소현, 손준호 부부는 주영훈 씨의 '우리 사랑 이대로' 로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고, DK 씨 역시 장혜진 씨의 '꿈의 대화' 로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첫 출연이라는 김필 씨는 최재훈 씨의 '비의 랩소디' 로 감미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요즘들어 90년대 가요가 큰 인기를 끌며 많은 아이돌 가수들이 리메이크 열풍을 일으키곤 하는데요.
오늘 방송을 통해 90년대 향기 물씬 풍겨나는 무대를 볼 수 있지 않을까 기대됩니다.ㅎ


EXID <엄정화-Poison>
DK <장혜진-꿈의 대화>
딕펑스 <소방차-G Cafe>
장미여관 <코요태-비몽>
옴므 <김종국-사랑스러워>
조정민 <엄정화-Festival>
김필 <최재훈-비의 랩소디>
바다 <엄정화-배반의 장미>
서문탁 <성진우-포기하지 마>
이정 & 놀자 <터보-트위스트 킹>
김소현 & 손준호 <주영훈-우리 사랑 이대로>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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