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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BS TV동물농장


 

TV 동물농장 <열혈 육아 犬  '달이'> 편에서는 억울한 육아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육아견, '달이' 의 사연이 공개된다고 합니다.
2달 전, 한 시골마을에서 태어난 '풍산개 5남매'
애교 넘치는 얼굴과는 달리 숨만 쉬었다 하면 대형사고를 칠 만큼 천방지축 강아지들이라고 하는데요.
이들 풍산개 5남매를 돌보는 엄마는 다름아닌 '달이'
하지만...
녀석들을 낳은 생모?는 따로 있다고 합니다.
다름아닌 '달이'의 남편 '볼트' 와 후처 '별이' 라고 하는데요.
조강지처를 버리고 바람을 펴 5남매를 낳은 것도 모자라 조강지처 '달이' 에게 육아를 맡기고 나 몰라라 한다는 볼트와 별이.
때문에 달이의 억울한 육아 스트레스는 극에 달한다고 하는데요.
오늘 방송에서는 달이의 육아 스트레스를 해결할 방법을 모색한다고 합니다.


<탈출의 귀재, 긴꼬리 작은 개미핥기 '새콤이'> 편에서는 탈출의 달인 개미핥기 '새콤이'와 동물원 사육사의 추격전이 공개된다고 합니다.
여자친구 '달콤이' 가 있는 집에서 계속 탈출시도를 한다는 녀석.
문을 밟고 올라서는 것은 물론 나무에 매달려 넘어가기도 한다는 녀석은 그야말로 탈출의 귀재라고 하는데요.
심지어 남의 집에 무단침입해 집주인 행세까지 한다는 녀석.
오늘 방송에서는 긴꼬리 작은 개미핥기 '새콤이'의 탈출을 막기 위한 방법을 찾아본다고 합니다.


또 <도로한복판에 나타난 긴팔원숭이 '깜보'> 편에서는 개인이 키울 수 없는 멸종위기종 '검은손 긴팔원숭이, 깜보' 의 이야기를 전해 준다고 합니다.
시골마을 도로 한복판에 나타났다는 검은손 긴팔원숭이, 깜보.
'국제적 멸종 위기종 1급' 으로 지정될 만큼 희귀종 이라는 '검은손 긴팔 원숭이' 는 야생동물로 개인의 사육할 수 없는 멸종위기종이라고 하는데요.
하지만..
야생동물이라는 녀석은 정차 중이던 차에 들어와 무려 2시간이나 제 집처럼 편안하게 있는 것은 물론 사람에 대한 거부감 마저 없다고 하는데요.
아무래도 사람의 손에 길들여진 것으로 보여지는 녀석.
제작진이 녀석의 건강상태를 확인해 본 결과 '체중미달' 에 크고 작은 상처까지 많이 보였다고 합니다.
세계적으로 희귀종 야생동물인 녀석은 왜 도로 한복판을 돌아다니고 있는 것일까? 오늘 방송에서는 '검은손 긴팔원숭이, 깜보'의 이야기를 전해준다고 합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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