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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지난 8월 4일, 온 국민을 경악 시켰던 DMZ 목함지뢰 폭발 사건.
안타깝게도 앞길이 창창한 우리군 하사 2명의 다리가 절단되는 피해가 발생하면서 우리국민들은 다시한번 대한민국은 '종전' 이 아닌 '휴전' 중이라는 사실을 한번 일깨우게 되었는데요.
몇 년 전부터 더욱 자주 들려오는 '비무장지대 DMZ 위기의 순간'들.
특히 김정은 집권 후 북한의 도발은 도를 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제 만나러 갑니다 <일촉즉발! DMZ 위기의 순간> 편에서는 타격지시는 물론 밤낮 가리지 않는 비무장지대 DMZ 무단침입 등 긴장 상태를 격화시키기 위한 북한의 행위와 계속되는 DMZ 도발 이유, 그리고 결코 안심할 수 없는 DMZ 평화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고 합니다.


'DMZ 위기의 순간'들에 대해 함께 이야기 하기 위해 출연한 새로운 탈북미남 - 임강진, 주승현.
25년간 군생활을 하며 무려 23개의 훈장을 받았다는 임강진 씨는 일반 병사에서 연대장까지 단숨에 올라간 입지전적 인물이라고 하구요.
대남방송국 출신, 주승현 씨는 DMZ를 통해 단 25분 만에 한국으로 귀순한 인물이라고 합니다.


얼마전 뉴스에서 북한군이 수시로 DMZ를 무단침입한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삼엄한 경계로 잘 알려진 DMZ를 넘어 귀순한 소위 'DMZ 귀순사건' 이 알려져 이슈가 된 적이 있는데요.
혹시 노크 탈북자?


오늘 방송에서는 북한군 출신 임영선, 정민우, 임강진, 주승현 씨와 강명도, 김주성, 박세현 한의사 그리고 신은하, 김아라, 한유미, 신은희, 이순실, 윤아영, 이연아, 박희순, 유현주, 주찬양 등 탈북미녀와 함께 DMZ 목함지뢰 사건과 DMZ 귀순사건, 군사분계선에서 일어난 총격전의 실체 등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고 합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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