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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잠시후 11시부터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15회 방송이 시작되는데요. 

'태완이 엄마 눈물의 인터뷰'라는 제목으로 공소시효는 끝난 데다 용의자로 지목한 인물에 대한 재정신청마저 기각된 상태로 절망에 또 절망 뿐이라고 말하는 박정숙씨의 눈물의 인터뷰를 들어 보는 시간을 가진다고 합니다.

그럼 오늘 방송에서 다룰 이야기 간략하게 정리해 보겠습니다. 


- 1999년 대구의 한 골목길에서 괴한이 뿌린 황산에 목숨을 잃은 여섯 살 태완이 (대구 황산테러)

- 더 이상 미제 사건을 만들지 말자는 취지로 만들어진 태완이 법에 정작 '태완이'는 없었다

- 9일 눈물의 병상일기를 기록으로 남기고 범인이 남긴 흔적을 쫓은 16년

- 누구보다 공소시효 폐지를 원했던 엄마 박정숙씨

- 태완이법 통과

- 박정숙씨가 '절망에 또 절망' 뿐이라 말하는 이유

- 영구미제사건으로 남은 태완이 사건

- 누가, 왜 그랬는지 만이라도 알고 싶다는 엄마

- 수사에 대한 인식의 제고 없이 과연 공소시효 폐지가 희망이 될 수 있는가?

- 태완이법 통과 후, 태완이 엄마의 눈물의 인터뷰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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