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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채널A 나는 몸신이다


사람들은 흔히 '몸이 천냥이면 눈이 구백냥'이란 이야기를 합니다.

하지만 현대인들이 눈 건강을 지키는 일은 그리 쉽지 않지요?
물론 저 역시 시력이 좋지 않고, 가족들 역시 모두 안경을 착용할 만큼 시력이 좋지 않은데요.
심지어 요즘 안구건조증까지 생기면서 전 요즘 눈 건강 때문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그런데, 2015년 5월 13일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눈 건강법>을 부제로 <눈 회춘 프로젝트>를 공개한다고 합니다.


'노안'이라는 말이 있듯이 '눈'은 우리 몸에서 가장 먼저 노화가 시작되는 부위라고 하는데요.
눈은 뇌의 신경 12개 중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눈이 나빠지면 단순하게 잘 보이지 않는 것이 아니라 전신의 건강을 해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시력이 저하되면 치매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고, 혈관이 막히면 갑자기 시력을 잃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치매는 물론 고혈압, 당뇨, 심장병, 뇌졸중의 발병 위험까지 높이는 것이 바로 시력이라니..
오늘 방송에서는 <초간단 눈 건강 자가진단법>은 물론 단 일주일 만에 시력 회복에 성공한 몸신의 특별한 건강법이 공개된다고 합니다.


몸신이 알려주는 초간단 셀프 눈 건강진단법은 다름아닌 <눈싸움>.
눈싸움으로 자신의 눈 건강을 체크할 수 있다니 놀랍기만 한데요.
눈싸움은 눈 이상의 첫 신호라는 눈 건조증을 알아볼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저 역시 안구건조증이 있어 특히 관심이 생기는데요.
오늘 방송을 통해 셀프 눈 건강진단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봐야겠어요.


또 오늘 방송에서는 눈 회춘 프로젝트로 <눈 근육 마사지>를 소개한다고 합니다.
눈 주위 혈관이 막히면 실명의 위험이 있다는 눈.
오늘 몸신으로 출연한 번역작가 하수엽 씨는 눈 주위의 근육과 혈자리를 마사지 하는 눈 건강법을 발견해낸 덕에 엄지손가락 하나로 눈 건강을 되찾았다고하는데요.
엄지손가락으로 눈 주변 근육을 자극해 혈액순환을 돕는 것만으로 시력을 회복할 수 있다니..


특히 오늘 출연한 몸신은 매일 꾸준한 눈 주위 근육 혈자리 마사지로 18년간 착용한 안경도 벗어던질 만큼 시력을 회복했다고 하는데요.
과연 엄지손가락으로 눈 주변 근육을 자극해 혈액순환을 돕는 것만으로 시력을 회복할 수 있는지.. 저도 한번 배워봐야 겠습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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