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채널A 충격실화극 싸인
충격실화극 싸인 <엄마처럼 살지 마> 편에서는 딸이 자신과 같은 삶을 살지 않도록 한 어머니의 사연을 공개한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흔히 '딸은 엄마 팔자를 닮는다' 라고 하는데요.
그래서인지 딸이 힘든 일을 겪는 것을 보며, 자신의 탓을 하는 어머니들이 적지 않다고 하네요.
딸에게 힘겨운 운명을 물려주기 싫었던 어머니의 사연은 무엇인지? 방송을 통해 소개한다고 합니다.
요즘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이별범죄.
이별범죄의 시작은 스토킹 부터 시작한다고 하는데요.
<너는 내 운명> 편에서는 스토커에서 시달리며 살았던 여자가 자신을 지켜 준 남자와 결혼을 결심한 후 부딪히게 된 불행과 숨겨진 비밀을 공개한다고 합니다.
또 <형수의 은밀한 사생활> 편에서는 유학생활을 하느라 형의 결혼식 날 처음 형수를 만나게 된 시동생과 형수의 숨겨진 비밀이 공개된다고 합니다.
결혼 후 시동생까지 함께 살게 된 여자.
하지만 얼마 후 남편이 지방으로 발령 받게 되고, 여자는 시동생으로 인해 고단한 시집살이를 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이후 시동생이 근무하는 대학에 음해 대자보가 붙고, 자동차에 페인트 낙서 테러까지 당한 테러.
그런데!
경찰에 잡힌 테러범은 다름아닌 형?
도대체 형은 왜 동생을 테러하고, 시동생은 형수를 왜 마뜩찮게 생각했는지? 오늘 바송을 통해 그 속상정이 공개된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