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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BS1 시사기획 창 


잠시후 10시부터 시사기획 창 <특별기획 4부작> 한국 경제 미래 '추격'에서 '선도'로 2편 <'시장선도' 엔진을 장착하라>가 방송됩니다.

지난 1편 <추격 경제 한국, 전·차(電·車)를 넘어서>에서 성장엔진이 식고 있는 한국 제조업의 변화 방향을 진단하였는데요.

오늘은 추격형 성장전략에서 벗어나 선도적 경제체제 구축을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 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진다고 합니다.

앞으로의 한국 경제에 대해 관심 있으신 분이시라면 잠시후 방송 꼭 챙겨 보셔야 할 것 같네요.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추격형 성장전략의 수명은 다했다

- 외국기술을 모방해 낮은 비용으로 빠르게 제품화하는 추격모델에서 벗어나 보다 성숙한 경제체제를 구축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

- 한국이 시장에서 선도자가 되기 위한 조건

- 제조와 IT의 경계가 허물어지다

- 구글 무인차 개발, 아마존 음성인식 스피커 제조, 시스코(통신업체) 도시건설

- 독일은 인더스트리 4.0 이라는 기치를 내걸고 제조업 도약, 정부와 기업이 협력해 사물인터넷과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역량 등을 결합해 4차 산업혁명 추진

- 융합에 길을 묻다, 융합의 조건

- 2014년 120개 국가전략기술평가에서 미국, EU, 일본, 중국과 비교해 한국이 경쟁력을 가진 분야는 전자정보통신과 기계제조공정분야

- 독일의 한 신생 클러스터에서는 '기술 혁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한 '기술 이전' 프로젝트가 활발히 진행, 2년 동안 2천개의 일자리가 새로 만들어졌고 소품종 대량생산만큼이나 다품종 대량생산이 효율적으로 이뤄지는 결과도 얻었다. 

- 미국의 '스마트 시티'프로젝트는 기술 혁신이라는 기본에 서비스를 더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고 있다.

- 경계가 허물어진 세계 산업계의 패러다임의 변화속에서 우리 기업과 정부가 세계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방향 모색. 


그리고 아래는 이번 시사기획 창 380회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오늘도 방송 즐감하세요~*


사물 인터넷이 가져온 변화

산업간 경계의 붕괴

융합은 생존의 조건

"우리가 갖고 있는 강점이 뭘까 고민을 해봤어요"

제조와 IT의 결합

4차 산업혁명을 준비하라

한국 경제 미래 '추격'에서 '선도'로 2편 '시장선도' 엔진을 장착하라


취재·연출: 홍사훈, 심수련, 정제혁, 조빛나

촬영: 윤기현, 정현석, 손병우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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