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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잠시후 11시에는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61회 서인천고등학교 편 세번째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지난주 샤킬 오닐과 추성훈의 합류로 이슈를 불러일으켰는데요. 

이번주 NBA의 살아있는 전설 샤킬오닐 특집을 방송에서 다룬다고 합니다

기대하셔도 좋다고 하니깐요, 오늘은 반드시 본방사수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NBA의 살아있는 전설 '샤킬오닐' 특집 편 

- 샤킬오닐이 직접 말하는 그의 인생 이야기, 샤크에게 쏟아진 폭풍질문과 대답

- 영어시간 샤킬오닐의 폭풍 가창력, 팝송 'She’s gone'을 배우며 진행되는 영어 수업

- 샤킬오닐의 '소울' 충만했던 영어 수업

- 샤킬오닐의 1대1 농구강의, NBA의 전설과 함께한 농구수업

- 샤킬오닐의 도움으로 덩크에 도전하게 된 강남, 김정훈, 홍진호

- 홍진호만 덩크슛에 실패한 사연

그리고 아래는 이번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61회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오늘도 방송 즐감하세요~*

농구의 레전드

추성훈 : 남자로서 운동선수로서 너무 멋있었습니다.

홍진호 : 시간 여행을 하는 그런 기분이 들었어요 

김정훈 : 신비로운 경험이었습니다.

현실은 

What upboy boy

I love korea!

너무나도 귀여운 재간동이 샤크 

살아있는 전설 샤킬오닐

이번에는 진짜다 

드디어 기다리던 샤크 등교!

학생 : 백보드 많이 부쉈는지?

샤킬오닐 : 텐

강남 : 유명한 여자친구 있었잖아요?

샤킬오닐 : 응 여럿 있었지

베일을 벗는 샤킬의 연애사?!

그리고 그의 광팬 한 명

초조 

김정훈 : 사인 받아야 하는데

김정훈 : 화장실 좀 ..

후다닥 

샤킬을 위하여 김정훈 난생 첫 땡땡이?!

그리고 그분과의 만남!

과연 정훈은 사인을 받을 수 있을까?

 

샤킬오닐의 특급 농구 스쿨

우와아아!!

자세부터 손끝까지 잡아주는 섬세함

샤킬오닐 : 5대5로 붙자

추성훈 vs 샤킬오닐

추가 간다! 골!

강남도? 골골!

내가 한번 보여줘...?

공을 잡았다

이건 시작에 불과하다! 

내가 바로 샤킬 오닐이다!

왼손은 거들 뿐

온몸을 던지는(!) 전학생들의 분투

하지만 넘사벽

레이업!

전학생들, 이대로 무너지나?

출연 : 추성훈, 홍진호, 한승연, 신수지, 샤킬오닐, 김정훈, 강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