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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BS <불타는 청춘>

 

잠시후 11시 15분에는 불타는 청춘 26회 강원도 인제로 떠난 가을 여행 첫번째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지난주 박형준와 윤예희의 합류로 더욱 재미있어진 불타는 청춘이 이번 주는 또 어떤 이벤트와 데이트를 보여 줄 수 있을지 벌써부터 무척이나 궁금해 집니다. 

오늘도 정말 재미있다고 하니깐요,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참고> 불타는 청춘은 지난주부터 금요일에서 화요일로 시간을 옮겨서 방송합니다.

그럼 오늘 방송 내용 간략하게 정리해 보겠습니다. 

- NEW 멤버, 명품배우 김보연의 전격합류, 

- 대종상여우주연상, 6집 앨범 가수, 화려한 이력의 주인공

- 김보연 노래 '너'

- 강원 인제 자작나무숲으로 떠난 여행

- 자작나무숲을 런웨이로 만든 김완선-박형준의 가을 패션 워킹

- 숲속 분교를 접수한 청춘들

- 청춘들은 앉은 키 재기, 시력 검사 등 그 때 그 시절을 재연

- 점심시간, 짝꿍과 함께 먹는 추억의 양은 도시락

- 박진감 넘치는 ‘몸으로 말해요’ 퀴즈와 ‘5M 달리기’ 대결 

그리고 아래는 이번 불타는 청춘 26회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오늘도 방송 즐감하세요~*

강원도 인제로 떠난 가을 여행

이국적인 느낌의 자작나무 숲에서 청춘들의 여행을 시작합니다.

불타는 청춘 사상 

가장 센(?) 언니가 온다!

못하는 게 없는 그녀

김보연 

양금석 : 굉장히 쿨했어요

내 카리스마 좀 맛볼래?

태권도 공인 3단의 여배우

어마어마한데?

박세준 : 누나의 속마음을 알고 싶어

양금석 : 언니 오기 전까지만 해도 ... (씁쓸) 날더러 이쁘다고 했는데 ...

산속에 자리 잡은 작은 분교

김완선 : 얘들아 모여라!!

오전 수업

시력 한번 재보자

김도균 : 내 시력이 2.0이었는데...

김국진 : 이게 4로 보여요?

점심시간 

추억의 도시락 먹기

그때그시절 가장 행복했던 맛

오후수업 

몸으로 말해 보자

절대 맞힐 수 없을걸?

온몸의 청춘을 불태워 보자!

청춘들을 위한 초 단거리 달리기

오지보다 더 재미있는 여행

게스트 : 김보연, 박세준 (56세), 박형준(46세), 윤예희(48세)

출연 : 김국진(51세), 강수지(49세), 양금석(55세), 김동규(51세), 김완선(47세), 김일우(53세), 김도균(52세), 김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