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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경찰청 사람들 2015


경찰청 사람들 2015 <사건대사건 - 여의도 묻지마 범죄> 편에서는 1991년, 2012년 여의도 한복판에서 일어난 '묻지마 범죄' 사건에 대해 다룬다고 합니다.
1991년 여의도 차량 돌진 사건, 2012년 묻지마 칼부림 사건
22년이란 시간을 뛰어 넘는 '평행이론 같은 두 사건'.
흔히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저지르는 '묻지마 범죄' 는 '범행 이유'가 없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하지만 오늘 방송에서는 평범한 일반인이었던 사람이 어느 순간 묻지마 범죄를 저지르는 범인으로 변신한 진짜 이유를 찾아볼 예정이라고 합니다.


영업 실적이 없어도 꼬박꼬박 월급이 나오고, 심지어 직원들의 미래를 위해 종신보험까지 들어주는 직장.
<범죄의 탄생 - 꿈의 직장> 편에서는 취업난 속 대기업 못지 않은 꿈의 직장에 취직한 청년들이 퇴사만 하면 수상한 사건에 휩싸이는 사건을 소개한다고 합니다.
규모는 작지만 대우만큼은 여느 대기업도 부럽지 않은 직장.
그런데도 사원들은 무엇 때문인지 퇴사를 결심하고 회사를 그만두는 일이 잦았다고 하는데요.
더욱 이상한 것은 회사를 그만 둔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수상한 사건들.
이유는 직원들을 끔찍히 사랑하는 대표님의 비밀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대체 대표님의 비밀은 무엇이고 이 불황에 그 좋은 직장을 그만두려는 이유는 무엇인지, 오늘 방송을 통해 '꿈의 직장'의 실체를 공개한다고 합니다.


또 <사건파일X - 무면허 불법의료> 편에서는 최근 활개를 치고 있는 무면허 불법의료 행태에 대해 다룬다고 합니다.
국소 마취제를 바른 침을 놓고는 마치 명의처럼 행동하고, 말기암환자도 완치시킨다며 청양고추를 먹였다는 등 얼핏 듣기에도 믿기 어려운 무면허 불법의료 행태.
심지어 부황으로 나쁜 피를 빼면 죽은 사람도 다시 살릴 수 있다고 하는데요.
완치율 100% 등 용하다고 소문난 사람들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지? 오늘 방송에서는 무면허 불법의료 실태와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전해준다고 합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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