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jtbc 마녀사냥
9월 18일 마녀사냥에서는 홍진호, 사유리 두 게스트와 함께 <마녀 리서치 - 야한 동영상 얼마나 보나?> 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고 합니다.
대한민국 야동 실태에 나섰다는 마녀사냥.
방송을 통해 출연자들은 솔직하고 진지한 '야동' 이야기를 털어놓는다고 하는데요.
홍진호 씨는 자신만의 노하우?가 담긴 '홍진호 야동 접근법' 을 공개하고, 사유리 씨는 2대째 내려오는 야한 동영상이 있다고 하는데요.
대체 '2대째 내려오는 야동' 이란 무엇일지? 방송을 통해 공개한다고 합니다.
<너의 곡소리가 들려> 에서는 은근히 스킨십 하는 동성친구가 부담스럽다는 사연과 절친이 자신과 결혼할 예비신랑에게 꼬리치는 것 같아 고민하는 마녀의 사연이 공개되고,
<그린라이트를 켜줘> 에서는 택배를 대신받아주고 연애상담하는 옆집 남자의 마음이 궁금한 여자와 소개팅 후 연락 없는 남자의 마음이 궁금하다는 마녀의 고민이 소개된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