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널리스틱

 
 
 

출처 : KBS1 <이어령의 100년 서재>


잠시후 20시부터 이어령의 100년 서재 5회 방송이 시작됩니다. 

지난 4회 방송에서는 하늘의 시각에서 바라본 대한민국의 모습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이번 방송에서는 한국인에게 집이란 어떤 의미이며 앞으로 우리사회의 가정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진다고 합니다. 

어떤 이야기를 들려 주실지 무척 궁금한데요. 

제작진에 의하면 4회보다도 더 명쾌하고 감동적인 이야기가 될 거라고 하니깐요. 

오늘 방송도 꼭 챙겨 보셨으면 합니다. 

그럼 간략하게 이번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한국인의 삶, 정서, 소망이 담긴 공간, 집

- 70년 동안 한국인에게 집이란 어떤 의미였을까?

- 하늘과 땅, 인간을 통해 한국인의 모습을 분석한 이어령

- 집을 통해 한국인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보고, 현대인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

- 한국인의 집의 역사, 2030년 전, 북쪽에서 남하하여 각각 비추홀, 백제에 정착했던 비류와 온조 이야기

- 노마드의 후손

- 이제 한국인들도 유목민의 정신을 이어받아 떠돌이가 되어 새로운 것을 창조해야 한다고 조언

- 김소월의 시, 엄마야 누나야

- 배산임수

- 온돌과 마루에 나타난 북방적 요소와 남방적 요소의 융합, 돌담과 문살의 개방적이면서 폐쇄적인 특징

- 집(House)에서 가정(Home)으로, 아파트먼트에서 함께 사는 공간인 컴파트먼트로 

- 안데르센 동화의 ‘성냥팔이 소녀’가 얼어 죽은 이유

- 2015년 가을, 도시화와 가부장제가 지워낸 한국의 집 되살리기 프로젝트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


네이버 애널리틱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