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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BS1 글로벌 정보쇼 세계인


 



글로벌 정보쇼 세계인 <세계인 핫이슈 - 시진핑 방미, 미국 vs 중국 그들의 속내는> 에서는 오는 22일 미국을 첫 국빈 방문하는 시진핑 중국 주석과 '미·중 정상회담' 을 앞둔 미국, 중국 두 나라의 속내 등 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G2 두 나라에 대해 다룬다고 합니다.
전승절 기념 열병식을 통해 명실상부 '미국과 어깨를 나란히' G2 국가이자 '강한 나라, 중국' 을 선포하며 힘을 과시한 중국과 이에 냉소적인 반응을 보였던 미국.
세계는 G2 두 나라의 팽팽한 신경전에 이목을 집중하고 있고, 미국 공화당 대선주자 도날드 트럼프는 '시주석에게 국빈 만찬이 아닌 빅맥을 제공하라'며 중국 때리기에 나섰는데요.
지금 세계는 위안화 평가 절하,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과 중국 군사력 증강 등 경제적, 정치적 문제로 갈등을 빚어왔던 두 나라의 정상회담에서 어떤 합의안이 나올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특히 세계 정치 경제 양대 축인 오바마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의 정상회담을 통해 미국과 중국은 각각 어떤 속내를 가지고 있는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오늘 방송에서는 한국외대 중국학과 강준영 교수와 함께 '미·중 정상회담' 을 미국과 중국 그리고 세계인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고 하네요.


중국의 미국에 대한 외교전략 : 투이불파 (鬪而不破)

 
뿐만 아니라 <세계인 스페셜> 에서는 김동환 대안금융경제연구소 소장과 함께 '나홀로 호황'을 누리고 있는 '미국 경제' 와 미국 경제 부활의 숨은 힘, 팍스 아메리카나 Pax Americana 부활의 원동력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고 합니다.
'중국 중심의 세계 질서 재편' 즉, 팍스 시니카 (Pax Sinica) 를 꿈꾸던 중국은 '세계 경제위기의 불씨' 로 취급 받는 반면, 2분기 3.7% 성장률을 기록하며 '나 홀로 호황'을 누리고 있는 미국.
최근 G2의 엇갈린 경제 상황은 전 세계의 이목을 끌기에 충분한데요.
셰일 가스 혁명으로 인한 제조업 부활과 양적완화 통화 정책 등 미국 경제 부활의 핵심 키워드.
특히 그 중에서도 세계는 '미국 경제 최고 자산' 으로 '투자와 이민' 을 꼽고 있다고 합니다.
개방적인 투자환경으로 인한 '인구' 와 '이민정책'
세계에서 가장 외국인 투자가 활발한 미국은 전 세계의 사람과 돈을 끌어들이고 있다고 하는데요.
투자이민 프로그램이 매년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고 해외자금이 직접 투자되기 때문에 국민 세금은 한 푼도 들어가지 않는다는 미국의 투자이민 정책.
오늘 방송에서는 미국 경제 부활의 숨은 힘, 투자이민 프로그램을 전격해부 하고, 팍스 아메리카나(Pax Americana) 부활의 원동력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고 합니다.
 

또 <세계인 SNS - 브라질 여성의 상처를 덮는 '꽃의 피부'> 에서는 최근 페이스북을 통해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브라질 타투 아티스트 플라비아 카르발호 작품, 일명 '꽃의 피부 프로젝트' 에 대해 다룬다고 합니다.
데이트 폭력, 가정 폭력 피해자들의 흉터에 타투를 입혀 아름다운 그림으로 재탄생 시킨 '꽃의 피부' 프로젝트.
세계인은 그녀의 작품과 '꽃의 피부 프로젝트' 에 응원을 쏟아내고 있다고 하는데요.
상처 입은 몸 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치료한다는 '꽃의 피부' 프로젝트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눈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또 <세계인 SNS - 아웅산 수찌의 페이스북, 미얀마를 시험대에 올리다> 에서는 11월 총선을 앞두고 페이스북 유세를 시작한 미얀마 민주화 운동의 기수, 아웅산 수지 여사가 올린 동영상과 함께 총선을 통해 민주화를 꿈꾸는 미얀마 안팎의 반응을 공개하고, <세계인 SNS - '금수저 논쟁', 베이징 청년들이 뿔났다> 편을 통해 최근 중국 베이징 대학교에서 발표한 통계 중 '아버지의 직업별 월 초봉 차이'에 대한 중국 청년들의 반응을 알아볼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개천에서 용난다' 라는 말이 공허하게 느껴지듯이 중국 역시 '까마귀 둥지에서 봉황이 난다' 는 옛말이 무색해진 사회 현실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고 하네요.


그 외에도 <세계인 트렌드 - 무선 충전 기술이 선보이는 놀라운 세계> 에서는 '무선 충전, 와이파워시대', 무선 시대의 도래와 사물 인터넷 시대를 여는 핵심 키워드, 무선 충전 기술의 미래에 대해 다룬다고 합니다.
웨어러블 기기들이 보편화되면서 함께 성장한 '무선 충전 기술'
충전 테이블에서 자동차까지 단순히 스마트 폰을 넘어 가구, 자동차 등에 적용되며 우리 생활에 큰 변화를 불러 일으킬 것을 예고하고 있는데요.
오늘 방송에서는 24시간 움직일 수 있는 무공해 무인차, 의료기기 기술과 무전충전 기술의 결합 등 '무선 충전 기술' 이 바꿀 미래에 대해 이스트 원자력·양자공학과 임춘택 교수, 과학동아 이영혜 기자와 함께 이야기 나눈다고 합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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