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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채널A <두근두근 카메라 미사고


잠시후 8시 20분부터 두근두근 카메라 미사고 17회 방송이 시작됩니다. 

지난 16회 방송에서는 17살 어린 나이에 만나 7년을 한결같이 사랑해왔던 박예린, 윤종태 부부의 '소래포구 우렁각시'와 항상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내 자녀의 반란에 관한 이야기 '당신은 자녀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를 들려주셨는데요. 

특히 박예린, 윤종태 부부의 이야기 감동적이었습니다. 

출연하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방송이었습니다. 

이번주도 미사고에서는 두가지 이야기를 들려준다고 하는데요. 

첫번째 이야기는 '하나도 둘도 아닌 셋! 세쌍둥이 엄마를 위한 이벤트'라는 제목으로 시험관 수술을 통해 결혼 4년 만에 임신에 성공하여 어여쁜 세쌍둥이를 가지게 되었지만 힘든 육아로 하루하루 지쳐가는 엄마 예진 씨를 위해 시어머니가 준비한 감동 이벤트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 대학교 캠퍼스 커플로 만나 결혼까지 하게 된 홍준표(33) 임예진(35) 씨

- 계속되는 임신 실패

- 시험관 수술을 통해 결혼 4년 만에 임신에 성공, 세쌍둥이 임신

- 위험 산모로 분류

- 출산 후에는 체중 미달로 한 달 동안 인큐베이터에서 시간을 보낸 세쌍둥이

- 하루하루 육아 전쟁에 지쳐가는 엄마 예진 씨

- 세쌍둥이 엄마 예진 씨를 깜짝 놀라게 한 시어머니의 감동 이벤트


두번째 이야기는 '대한민국 최고의 관악대가 준비한 단 한 사람을 위한 콘서트' 라는 제목으로 올 8월 정년퇴임을 하게 되는 청주 일신여고 관악대의 전설, 박희근 선생님을 위한 제자들의 감동 콘서트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 청주 일신여고 관악대 

- 대한민국 관악경연대회 최고상 19회 수상

- 한국 관악콩쿠르 3년 연속 대상 수상

- 1978년 부임한 첫해에 관악대를 만들어 38년째 이끌어온 장본인인 관악대를 이끄는 수장, 박희근 선생님

- 올 8월 정년퇴임으로 관악대를 떠나게 된 박희근 선생님을 위해 전국 각지에서 모인 제자들의 감동 콘서트


두 이야기 모두 훈훈하고 감동적이었다고 하니깐요, 오늘 방송도 꼭 챙겨 보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아래는 이번 미사고 17회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오늘도 방송 즐감하세요~*


울기는 기본

떼쓰기는 옵션!

좌충우돌

삼둥이 육아로

매일이 힘든 엄마

그녀를 위한 깜짝 이벤트


위풍당당 

여고생 관악부가 떴다!

그녀들이 들려주는 가을밤 작은 음악회

두근두근 카메라 미사고에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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