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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이제 만나러 갑니다 <충격보고, 북한 바다 24시! 두 번째 이야기> 편에서는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북한 바다만의 놀라운 이야기를 공개한다고 합니다.


북한 바다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해 주기 위해 이만갑을 찾아온 새로운 출연자는 선주 출신, 김선일 씨와 꽃제비에서 조개잡이 달인이 된 박충일 씨.


지난 방송을 통해 낡은 목선이 주를 이루는 북한 배들과 목숨을 건 북한 어부들의 생활상을 전해들었는데요.
오늘 방송에서는 북한 바다의 또다른 이야기를 전해 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최근 북한 어선들의 필수품은 다름아닌 '각목'
각목은 낡은 목선을 수선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바다 위 싸움에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대체 각목으로 무엇과 어떻게 싸운다는 것인지?


뿐만 아니라 최근 일어난 북한 해군 총격 사건 전말과 함께 북한 바다의 실세라 불리는 해군 사령관이 숙청된 사연?
그리고 탈북민들이 본 '북한 바다와 다른 한국 바다의 충격 장면' 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오늘도 김선일, 박충일, 임영선, 강명도 그리고 신은하, 김아라, 한송이, 신은희, 김진옥, 주찬양, 박예주, 윤아영, 주순영, 이순실, 유현주 씨 등 탈북미인들과 함께 이야기 나눈다고 합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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