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널리스틱

 
 
 

출처 :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잠시후 11시에는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62회 서인천고등학교 편 마지막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지난주 샤킬오닐 특집 장안의 화제였는데요. 

이번주는 서인천고 마지막 이야기로 팝송 수업, 추성훈의 시낭독, 반대항 체육대회를 방송에서 다룬다고 합니다

기대하셔도 좋다고 하니깐요, 오늘은 반드시 본방사수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서인천고등학교 마지막 이야기

- 1학년 3반과 함께하는 팝송 수업

- 추성훈의 시낭독

- 이과 브레인을 넘어 문학 소년의 자리까지 넘보는 김정훈의 시

- 매점에서 골든벨 울린 통 큰 전학생 추성훈

- 서인천고등학교 학생들의 배를 든든히 채워준 추성훈의 매점 싹쓸이 현장

- 추성훈, 신수지, 홍진호! 각반 반장들의 자존심이 걸린 <반 대항 체육대회> 


그리고 아래는 이번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62회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오늘도 방송 즐감하세요~*


서인천고등학교 마지막 이야기

수지, 승연

1-3반과 함께하는 팝송 수업!

영어선생님 : 둘다 노래를 되게 잘한다고 들었어요.

신수지 : 누가 그런 헛소문을!

영어시간에 공개되는 그녀들의 가창력?

명불허전 실력파 아이돌

역시 교실은 눈물(?) 바다

숨은 능력자 신수지

아이들 엄지 척

운동여신 신수지의 재발견?

감미로운 목소리를 소유한 이기적인 그녀들

그녀들이 선보이는 풋풋한 하모니


옆반에서는 사뭇진지

카리스마 넘치는 중저음으로 읽어 내려가는 성훈의 시 ... 

시를 읽어주는 남자였다가...

애교만점 추반장으로 급변신

강남 : ㅋㅋ

추성훈 : 사랑 곰은 너무 귀여워

듀엣도 호흡이 척척

하지만 그는 역시 스포츠맨

강스매시

추반장 숨은 매력 대방출?!


기다리고 기다리던 체육대회 개최!

하지만 넘사벽

뛰고 날고 기는 만능 추반장

한편 승부욕 발동한 신반장

신수지 : 손잡이를 줘야해!

마지막 순간까지 불꽃코칭

모든지 다 소화

역시 국가대표다운 운동 신경

신반장 활약에 유력한 우승후보 1-3반?

이때 휘청하는 승연?!

모두가 괜찮다고 하는데 안 괜찮은 한 남자

홍진호 : 탈락 아 탈락!

독기로 똘똘 뭉친 홍반장

홍진호 : 어 반칙 반칙 반칙!

그래놓고 자기가 반칙

홍진호 : 야! 2등도 잘한 거야!!

과연 반대항 체육대회의 우승을 거머쥘 반장은?


출연 : 추성훈, 홍진호, 한승연, 신수지, 샤킬오닐, 김정훈, 강남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


네이버 애널리틱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