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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EBS 명의


외모에 대한 선호 뿐만 아니라 건강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것이 다이어트라고 하죠?
그냥 날씬한 몸매가 아니라 건강한 몸을 위해 적정 몸무게를 유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다양한 합병증을 동반한다는 무서운 질환, 비만.
특히 '복부비만'은 내장 지방으로 인해 수 많은 성인병을 위발할 뿐만 아니라 생명을 위협한다고도 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비만율은 성인 10명 중 3명꼴.
2015년 5월 15일 EBS 명의에서는 <복부비만, 그 오해와 진실>을 부제로 가정의학과 전문의 강재헌 교수, 가정의학과 전문의 이규래 교수, 외과 전문의 박도중 교수, 3명의 명의와 함께 만병의 원인으로 거론되는 비만의 오해와 진실에 대해 알려준다고 합

니다.


다이어트 시장이 수 조원 규모로 성장했다는 요즘.
시중에는 비만 치료제 등 비만 치료에 관련된 보조제나 치료제가 넘치고, 많은 사람들은 약물에 대한 유혹을 겪기 마련인데요.
하지만 약물 부작용에 대한 두려움으로 쉽게 선택하는 것도 어려운 상황.
그런데 가천대학교 의과대학 가정의학과 교실 이규래 교수는 적절한 약물이 병행되어야 완벽한 비만 치료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약물치료를 위해 어떻게 복용해야 하고, 과연 부작용은 없는지 오늘 방송을 통해 비만 치료제 등 약물 치료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준다고 합니다.


비만의 위험으로부터 벗어나기 어려운 사람들 중 대표적인 사람들이 바로 대한민국 중년 남성들이라고 하죠?
평소 기름진 식사를 즐기고, 회식과 술자리가 잦다보니 특히 50대 중년 남성들의 복부비만은 심각한 수준이라고 하는데요.
최근 급격히 증가한다는 중년 비만 층을 위해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비만센터 소장 가정의학과 전문의 강재헌 교수는 일상생활 속 식이요법과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한다고 합니다.
생활습관으로 체중이 증가해 만성피로감을 호소한다는 중년 남성 비만.
이러한 중년 남성 비만은 높은 체지방량과 간 수치, 고혈압 등 다양한 합병증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 방송을 통해 중년 남성의 비만의 위험성과 그 해결 방법에 대해 다룬다고 합니다.


비만 치료에 최후의 보루라고 하면 아무래도 외과적 수술인 위절제술 이라고 하죠?
오늘 명의에서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교실 외과 전문의 박도중 교수가 위절제술 선택에 대해 도움을 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일반적인 식이요법이나 운동만으로는 체중을 감량하기 어려운 고도비만 환자들은 다양한 질환에 노출돼 장기적인 다이어트를 선택하는 것 조차 적절하지 못하다고 하는데요.
오늘 방송을 통해 최근 주목받고 있는 다양한 비만 대사수술 중 위소매절제술 의 안전성이나 효과, 부작용에 대한 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알려준다고 합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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