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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MBC 새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오늘 소개해 드릴 프로그램은 MBC 새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입니다.

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의 후속작으로 황정음, 고준희, 박서준, 최시원 4인의 청춘 스타들이 주연을 맡아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제목부터 스토리까지 여학생들이 즐겨보는 순정만화의 전형적인 스토리를 고스란히 가져온 작품으로 꾸미면 '여신급 미모'이지만 당장 사정이 여의치 않아 폭탄녀로 살고 있는 '여자주인공' (이 때, 주인공은 반드시 성격은 착해야 하고 지금은 찌질하지만

과거 좋은 집안이어야 합니다. 사극물이라면 역적으로 몰려 하녀가 된 경우거나 서출인 경우 등이죠. 주인공의 태생이 나빠서는 안되거든요.)의 로맨스물인 듯 한데요.
뽀글뽀글 파머를 한 머리는 지금 좀 찌질하다는 의미이고, 나중에 머리를 풀어 스트레이트 펌을 하면 순간 여신급 미모로 변신하며 '진정한 사랑'을 찾지 않을까 짐작 되구요.
또 개인적인 생각으로 높은 시청률을 자랑하는 드라마 '용팔이' 와 대작드라마 '객주2015' 가 비슷한 시청자층을 가진 반면, '그녀는 예뻤다'는 로맨틱 코미디 장르를 선호하는 시청자들에 의해 어느 정도의 시청률이 유지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방송 : MBC 수요일, 목요일 22시 

제작 : 연출 정대윤|극본 조성희

출연 : 황정음, 고준희, 박서준, 최시원, 박충선, 이일화, 정다빈, 윤유선, 이병준, 서정현, 황석정, 강수진, 차정원, 신동미, 안세하, 박유환, 신혜선, 배민정, 임지현, 김하균, 조창근, 진혜원, 

소개 : 주근깨 뽀글머리 '역대급 폭탄녀'로 역변한 혜진과 '초절정 복권남'으로 정변한 성준, 완벽한 듯 하지만 '빈틈 많은 섹시녀' 하리, 베일에 가려진 '넉살끝판 반전남' 신혁, 네 남녀의 재기발랄 로맨틱 코미디  


<기획의도>


<등장인물>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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